
엔트리브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온라인 골프 게임 `팡야`의 제 1회 팡야 월드 챔피언십이 지난 22일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금일 밝혔다.
제 1회 PWC는 일본 도쿄 AKIBA SQUARE에서 개최되었으며, 엔트리브소프트 김준영 대표이사, 게임팟 우에다 슈헤이 대표이사, SG인터렉티브 크리스 리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대회는 16명의 참가 선수 중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개인전, 국가별 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치르는 단체전, `팡야` 서비스를 맡고 있는 각 국가 스태프 2명이 대결을 펼치는 이벤트전 등 총 3가지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태국, 캐나다, 네덜란드, 브라질, 프랑스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PWC에는 개인전 9천불, 단체전 6천불 등 총 1만 5천불의 상금이 걸려있었다. 대회 하이라이트였던 개인전에서는 일본 대표팀의 Igarisan(닉네임) 선수가 73언더파를 기록해 세계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다. 2위와 3위는 각각 한국 대표팀의 Yosso(닉네임) 선수와 BB_Same(닉네임) 선수가 차지했다.
아울러, 일본 대표팀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준우승은 한국 대표팀에게 돌아갔다. 이외에도 PWC에 참가한 16명의 국가 대표 전원에게는 PWC 타이틀과 함께 프라피아, 비주얼 북 등 다양한 기념품이 선물로 지급됐다.
한편, 제 1회 팡야 월드 챔피언십에는 500여명의 관중이 입장해 대회를 관전하였으며, 대회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전 세계 유저들을 위해 인터넷 생중계도 진행됐다.
엔트리브소프트 글로벌사업실 심지용 팡야 파트장은 “처음 열리는 팡야 월드 챔피언십이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 되었다. 앞으로 월드 챔피언십이 전 세계 모든 팡야 유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페스티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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