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6일 MBC 게임을 통해 방영된 `스타1` 학교대전, 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 2010 8강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서울아이티고등학교가 3:1로 안산성호중학교를 3:1로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이미 16강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동아공업고등학교를 꺾는 파란을 만들어내며 8강에 진출한 안산성호중학교는 프로게이머 출신 강민 해설이 공익요원으로 근무하는 학교로 알려져 4강 진출시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돼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에 맞서는 서울아이티고등학교도 16강에서 선보인 탄탄한 전력으로 또 하나의 우승 후보라는 평가 받았던 강력한 팀이어서 결코 호락호락한 상대는 아니었기에 8강의 4번째 경기는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박빙의 경기가 예상됐다.
안산성호중학교의 선봉으로 출전한 노종혁은 빠른 러글링 러쉬를 선택하며 상대의 에이스 최요한을 가볍게 이기면서 소속 학교에 승기를 가져가는 듯 했지만 결국 서울아이티고의 중견 김승회가 내리 3세트를 따내는 올킬 원맨쇼를 선보여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경안고등학교, 당진중학교, 관악정보산업고등학교, 서울아이티고등학교로 4강의 대진도 완성됐다. 이미 각 학교들 중 유명 클랜에 속해 있는 대부분의 선수들은 상대팀 실력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각 팀 3명의 선수 중 어떤 선수가 먼저 선봉으로 나오게 될지도 우승을 향한 첫 번째 전략이 될 전망이다.
엘리트학생복 스쿨리그 2010의 4강 첫 경기인 당진중학교와 경안고등학교의 대결은 2월 13일 일요일 오전 11시 MBC게임을 통해서 방송된다.
4강 대진표
1경기(2/13 방송) - 경안고 VS 당진중
2경기(2/20 방송)
- 관악정보산업고 VS 서울아이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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