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한빛소프트의 `삼국지천` 공식 홈페이지에 삼국지를 잘 몰랐지만 `삼국지천` 을 플레이 하면서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다는 글들이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다.
이에 대해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삼국지천` 은 분명 삼국지를 소재로 한 게임이지만 정통 MMORPG의 기본적인 재미들도 바탕을 이루고 있는 만큼 굳이 삼국지를 알지 못해도 게임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고 말했다.
실제로 `삼국지천` 은 화살표만 따라가면 되는 친절한 퀘스트 가이드와 직관적인 UI 배치, NPC는 물론 퀘스트 위치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는 맵, 기본적인 플레이 방법을 세세하게 설명해주는 헬프 UI 등을 통해 기존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에 비해 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삼국지를 중심으로 게임을 구성한 기존 삼국지 소재 게임과는 달리 MMORPG라는 큰 틀을 먼저 구성하고, 그 위에 삼국지라는 소재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PvP, RvR, PvE 등 RPG 본연의 재미를 충실히 맛볼 수 있다.
닉네임 ‘쏘고보니아군’을 사용하는 유저는 "삼국지 관련 게임을 거의 다 해봤는데, 유명한 장수들이 나오는 건 좋지만 게임이 어렵거나 완성도가 낮아 그다지 재미가 없었다. 근데 `삼국지천` 은 친숙한 캐릭터는 물론 플레이가 쉬워 좋다." 고 말했다.
한빛소프트 김유라 이사는 "삼국지라는 소재가 모두에게 꾸주한 사랑을 받아 온 콘텐츠이기도 하지만, 그 반대로 삼국지가 가진 어렵고, 진부한 느낌 때문에 애초에 관심을 갖지 않는 유저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삼국지천을 삼국지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더 재밌는 MMORPG를 만들기 위해 삼국지를 가져온 것이기 때문에 삼국지 마니아는 물론 삼국지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유저들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고 전했다.
한편, `삼국지천` 은 헐리우드에서 활동하는 박제욱 기술감독의 GC영상과 체코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참여한 OST 공개로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게임 외 많은 즐길거리를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삼국지천` 의 공개서비스 관련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three.hanbiton.com)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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