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C 게임즈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준비 중인 정통 3D 한국형 MMORPG ‘레전드오브블러드(Legend of Blood)’의 사전공개시범(Pre-Open Beta) 테스트를 오는 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길드를 생성할 수 있는 직업 ‘로드(Lord)’를 비롯한 총 3가지의 직업군의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대규모 전투가 이루어지는 쟁탈지 ‘우르칸 성채’가 추가돼, 적게는 수십 명에서 많게는 수백 명에 이르는 유저들이 화끈한 대규모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이번 사전 공개 시범 테스트에 참가한 유저들에게는 테스트 기간 종료 후에도 자신의 캐릭터 및 아이템 데이터가 초기화되지 않고 유지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사전 공개시범 테스트 시작일인 5일부터 최고급 PC, 모니터, 그래픽카드, 주유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C 게임즈의 방수현 개발총괄이사는 “지난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 당시 유저분들께서 좋은 반응을 보여주셔서 이번에도 기대가 크다”며, “한국형 MMORPG 영역에서 새로운 전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테니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국형 MMORPG의 새로운 전설’이라는 슬로건을 목표로 정식 서비스를 준비 중인 레전드오브블러드는 ‘핵&슬래시’ 전투 타입과 길드 커뮤니케이션 중심의 게임성으로 정통 MMORPG 특유의 재미를 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C 게임즈는 여러 국내 주요 타이틀을 개발해 온 역량 있는 개발자들로 구성된 MMORPG 전문 개발사로, 2009년 10월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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