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억원 상당 도서 이벤트를 실시하는 `테일즈런너`
나우콤이 서비스하고 라온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액션 달리기 게임 ‘테일즈런너’가
여름을 맞아 인기리에 판매 중인 테일즈런너 도서상품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테일즈런너 도서상품은 ‘테일즈런너 수학킹왕짱’, ‘테일즈런너 직업체험’ 등 총 8종이 출간되고 있으며, 출시되는 신간마다 대형서점의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는 등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총 3억원 상당의 게임머니, 아이템 등 푸짐한 경품이 걸려있는 이번 이벤트는 테일즈런너 도서를 처음 구입하거나 과거에 구매해 본 유저 또는 학습만화에 대한 관심만 있어도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로 꾸몄다.
테일즈런너 도서를 처음 구매하는 유저들에게는 최대 책 구매가의 170%까지 게임머니로 되돌려 주며, 재구매 유저들에게는 이벤트 기간 내 구매 횟수에 따라 매주 다양한 인기 레어아이템 셋트를 지급한다.
또한 도서를 구매하지 않았더라도 테일즈런너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매일 바뀌는 테일즈런너 학습만화 퀴즈의 정답을 맞히는 유저에게 전설의 펫상자, 데빌 윙부츠 등 5종의 인기 아이템을 랜덤 추첨하여 증정한다.
테일즈런너 임헌중PM은 “테일즈런너 학습도서에 꾸준한 성원을 보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도서상품을 시작으로 유익함과 재미를 함께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이센스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테일즈런너의 도서상품 이벤트는 오는 7월 1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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