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e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SK텔레콤, 롱주 TV가 후원하는 e스포츠 국가대항전 2015 IeSF 월드 챔피언십이 12월 2일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했다. 12월 2일 11시, 각 국 정부와 체육회로부터 정식 국가대표로 인정받은 200여명의 선수단 참석과 함께 2015 IeSF 월드 챔피언십의 개막식이 열렸다

▲ IeSF 2015 월드 챔피언십 현장 (사진제공: 국제e스포츠연맹)

▲ IeSF 2015 월드 챔피언십 현장 (사진제공: 국제e스포츠연맹)
국제e스포츠연맹(이하 IeSF)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SK텔레콤, 롱주 TV가 후원하는 e스포츠 국가대항전 2015 IeSF 월드 챔피언십이 12월 2일(수)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했다.
12월 2일(수) 11시, 각 국 정부와 체육회로부터 정식 국가대표로 인정받은 200여명의 선수단 참석과 함께 2015 IeSF 월드 챔피언십의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는 IeSF 전병헌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윤태용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을 비롯, 국제올림픽위원회, 아시아올림픽평의회 등 국제 스포츠 인사가 참석했다.
IeSF 전병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식 스포츠로서 성장하는 e스포츠의 위상을 강조하면서, 국가대항전 모델의 지속 추진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개막식 후 진행된 각 종목별 조별예선을 통해 8강 대진이 완료되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스타 2: 공허의 유산' 종목에서는 조별 1위 국가가 전승으로 8강에 안착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는 세르비아, 중국, 한국, 스위스가, '스타 2' 종목에서는 대만, 필리핀, 세르비아, 핀란드가 조별 예선에서 전승을 기록했다.
한편, '하스스톤'은 모든 조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핀란드, 세르비아, 대만, 스웨덴이 각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또한 '스타 2' 종목에서는 처음으로 일반부에 도전장을 내민 여성 선수 김가영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내일 12월 3일(목)은 종목별 8강 경기가 진행되며, 18시부터 국제 스포츠 인사와 e스포츠 인사가 함께하는 ‘e스포츠 서밋 2015’가 개최된다. 이후 19시 30분부터 '스타 2: 공허의 유산' 집정관 모드 이벤트 프로게이머 초청전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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