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는 한국 전통화가와 함께한 ‘리그 오브 레전드 소환전’ 전시가 총 8,000여 명을 들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11월 25일부터 2주에 걸쳐 서울 종로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는, 한국 미술을 대표하는 라오미, 신미경, 신영훈, 유갑규, 이동연, 임태규 작가가 참여해 게임 배경과 챔피언을 활용한 십장생도, 정물화, 초상화 등을 선보였다

▲ '리그 오브 레전드 소환전' 전시 현장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 '리그 오브 레전드 소환전' 전시 현장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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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는 한국 전통화가와 함께한 ‘리그 오브 레전드 소환전’ 전시가 총 8,000여 명을 들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화) 밝혔다.
11월 25일부터 2주에 걸쳐 서울 종로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는, 한국 미술을 대표하는 라오미, 신미경, 신영훈, 유갑규, 이동연, 임태규 작가가 참여해 게임 배경과 챔피언을 활용한 십장생도, 정물화, 초상화 등을 선보였다. 아울러 초상화 속 프로게이머가 직접 현장 이벤트에 나서는 등 이색 즐길거리까지 마련됐다.
작품 20여개의 소규모 전시로 2주간 8,000명에 달하는 관람객을 동원한 점은 한국 미술계에서 이례적인 기록이다. 특히, 현장 전시와 함께 게임 공식홈페이지에서도 모든 작품을 공개한 점을 참작하면 더욱 의미가 큰 수치다. 공식홈페이지 내 ‘리그 오브 레전드 소환전’ 페이지 조회수는 80만을 돌파한 상태다.
개막일인 11월 25일에는 시작 전부터 수백여 명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돼 전시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전시 동안 ‘수묵 캘리그라피’, ‘천연 염색 실크스카프’, ‘라이브 드로잉’, ‘컬러링 타투 드로잉’ 등 현장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이 직접 그림을 그려보고, 5일에는 프로게이머 ‘와치’ 조재걸이 라이브드로잉에 참여해 200명이 넘는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라이엇게임즈 이승현 대표는 “프로게이머와 작가들이 유저와 함께 호흡하며 작품을 즐긴 이번 행사는 게임의 문화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보여준 소중한 사례이다”라며 “전시에 보여준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게임을 통한 풍성한 문화콘텐츠 감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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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이 가득한 게임을 사랑하는 꿈 많은 아저씨입니다. 좋은 작품과 여러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아, 이것은 뱃살이 아니라 경험치 주머니입니다.ork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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