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라이브플렉스 이재범 이사(좌)와 위너온라인 대표이사 Monakol Prapakamol(우)
라이브플렉스는 태국의 온라인 게임 기업 위너온라인과 자사의 MMORPG ‘드라고나
온라인’의 현지 서비스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태국 진출 계약으로 ‘드라고나 온라인’은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과 서비스를 준비중인 필리핀, 일본 등에 이어 6번째 해외 진출의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라이브플렉스는 위너온라인과 성공적인 현지 서비스를 위해 게임의 현지화 및 기술 지원, 마케팅 등 제반 분야에서 최선의 협력을 다하기로 했으며, 금년 내에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드라고나 온라인’은 라이브플렉스가 자체 개발한 MMORPG로 핵심적인 특징인 ‘드래곤 빙의 시스템’과 다양한 전투 모드를 제공하는 ‘배틀 아레나 시스템’, 처음 게임을 접하는 유저들도 쉽게 접근이 가능한 여러 가지 편의시스템 등으로 호평을 받으며 국내 최고 동시접속자수 3만명을 넘어서는 등 2011년 주목 받는 온라인 게임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태국의 위너온라인은 한국의 ‘씰온라인’, ‘젬파이터’, ‘라테일’ 등을 포함해 20여종의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250만명 이상의 회원수와 1만개 이상의 가맹 PC방을 확보하고 있는 상위권의 온라인 게임 기업이다.
라이브플렉스 김병진 대표이사는 “드라고나 온라인은 이미 대만 시장에서 4만명이 넘어서는 동시접속자를 기록하는 높은 성과를 내고 있어 이번 태국 진출에 대한 기대감도 매우 높다. 태국 시장에서 상당히 영향력이 높은 위너온라인과의 밀접한 파트너쉽을 통해 대만 한류 게임이 이은 태국 한류 게임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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