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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워드(Infinity Ward)가 개발 중인 2차 세계 대전 배경의 1인칭 액션게임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가 범상치 않은 인기의 조짐을 보여주고 있다. `콜 오브 듀티`는 `메달 오브 아너`의 2015팀의 멤버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인피니티 워드가 개발 중인 작품으로 현재까지 나온 2차대전배경의 게임과는 달리 사실성을 최대한 재현해냈다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미국의 공수부대는 물론, 영국의 코만도, 러시아의 특수부대까지 다양한 선택 클래스가 게임에 구비되어 있으며 수색/구출, 추적 등 여러가지 임무가 부여된다. 데모가 공개된 이후엔 해외의 각종 다운로드 사이트가 마비되는 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기도 한 ‘콜 오브 듀티’. 이번 동영상 게임토크에서는 ‘Burnville’이라는 데모미션을 배경으로 기자들의 수다를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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