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 게임즈는 전세계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자사의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 게이머가 1,500만 명을 돌파하며 전세계적인 온라인 게임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최근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1 챔피온쉽을 마감한 라이엇 게임즈는 하루 평균 140만 명 이상의 게이머들이 플레이하고 있으며, 월 평균 전세계 400만을 육박하는 게이머들이 참여해 매초 당 최소 10회 이상의 게임이 시작되는 것으로 전했다.
브랜든 벡(Brandon Beck) 라이엇 게임즈 CEO는 “지난 1년 반 동안 빠르게 성장해 온 리그 오브 레전드 커뮤니티가 매우 자랑스럽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며, “ 그 분들의 열정에 보답 하기 위해, 라이엇 게임즈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내용 및 기능 강화를 통해 보다 향상된 게임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라고 전했다.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는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서비스가 되고 있으며, 이 두 지역을 모두 합하여, 50만명 이상의 게이머들이 동시 접속을 통해 게임을 즐기고 있다.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전세계적인 인기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게이머와 등록자의 수를 기반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커뮤니티의 규모를 통해 입증되고 있으며, 이에 더해 다음과 같이 시장에서의 입지를 파격적으로 확대해 가고 있다.
아래는 주요 기록들
-5명으로 구성된 2개 이상의 팀이 매일 백만 이상의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매일 370만 시간 이상 게이머들이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공식 웹사이트 는 하루 평균 600만 이상의 페이지 뷰를 기록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페이스북 에서 140만 명 이상의 ‘좋아요’를 얻었으며, 유튜브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동영상들이 1억에 달하는 뷰를 기록하였다.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1 챔피온쉽 중계에는 21만 이상의 동시접속, 169만 이상의 접속자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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