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회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 대회` 현장 사진
CJ E&M 넷마블은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7회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 대회` 가 장애학생들의 뜨거운 접전 속에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폐막식에서는 ‘e스포츠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학생 16명과 교사 8명에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부상이, 우수상 및 장려상 수상학생 52명에게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과 부상이 수여됐다. 먼저 정신지체 학생들이 참여한 `지체마구마구` 에서는 대전 성세재활학교(박경훈, 윤성진, 정민호)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발달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의 협동으로 진행되는 마구마구와 에어라이더 통합부문에서는 서울용산중학교(서야일, 노영석, 이한승)와 강원 영랑초등학교(김대운, 구자경, 김동준)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또한 청각 장애학생들이 참여하는 `피파온라인2` 는 서울농학교(문준호, 이재영)가, 지체 장애학생들이 참여하는 Wii 스포츠 `볼링` 은 속초 청해학교(정현식)에서, 시각장애학생들이 참여하는 두뇌게임 오델로는 충주 성모학교 이연승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부모동반부문 `사천성` 은 천안 월봉초등학교(손지성, 손종만(부))가, `오목` 부문은 광주 전자공업고등학교(민 웅)가 각각 초등부, 고등부에서 우승하였다.
이외에도 이날 행사에서 진행된 `제9회 특수교육정보화대회` 에서는 최우수상 수상학생 13명과 교사 13명이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과 부상을, 우수상 및 장려상 수상학생 52명이 국립특수교육원장상과 부상을 수상했다.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예선을 거쳐 열린 이번 `e스포츠대회` 본선에는 전국 16개시도 250여명의 선수와 지도교사 200여명 등이 참여해 장애학생, 비장애학생 간의 벽을 허문 치열한 접전이 펼쳤으며, 대회기간 동안 약 1500여명의 학부모와 교사, 지역주민이 방문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특히, 특수학급의 경우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한 팀을 이뤄 우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고, 부모와 함께한 팀을 이뤄 가족의 화합을 펼치는 경기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넷마블은 `장애학생e스포츠대회` 외에도 `게임여가문화체험관 사업` , `게임문화교육 프로그램` , `마구마구 나눔 야구교실` , `마블캅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난해 게임업계 중 가장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 기업으로 평가 받은 만큼, 앞으로도 게임과 소외된 세상을 잇는 가교 역할 및 게임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는 사회공헌 활동을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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