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파전
모드 업데이트와 함께 2PM 닉쿤과 미쓰에이 수지 캐릭터를 업데이트한 `서든어택`
넥슨은 게임하이가 개발한 `서든어택` 에 온라인 FPS게임 최초로 3파전
모드를 한다고 9일 밝혔다.
3파전은 각 5명씩, 3개의 진영으로 나뉘어 모든 지역을 점령하고 목표 점수를 가장 많이 획득하는 팀이 승리하는 새로운 모드로, 최초로 선보여지는 만큼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요소로 다가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최고의 인기 아이돌그룹 2PM의 닉쿤과 미쓰에이의 수지 캐릭터도 게임에 등장한다. 특히 닉쿤과 수지가 직접 본인 캐릭터의 목소리 더빙을 진행해 사실감을 더했다. 넥슨은 닉쿤과 수지 캐릭터 출시를 기념해 오늘부터 3주간 해당 캐릭터를 구입한 유저에게 최대 5일간의 기간 연장 혜택을 제공한다.
게임하이 김대훤 개발총괄이사는 “기존 FPS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게임방식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 항상 새롭고 앞서가는 콘텐츠 업데이트로 진화하는 서든어택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넥슨은 추석을 맞아 9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일 주어지는 4개의 지령을 완수할 경우 ‘AK-47’, ‘TRG-21’, ‘M4A1’ 등의 아이템을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경험치 30% 포인트 20%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신규 가입자에게는 ‘BIG5 자유이용권 7일’ 아이템을, 신규 및 복귀 유저가 전용 서버에서 플레이 할 경우 경험치 20%를 추가 지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a.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