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데드’ 는 불사신 주인공을 소재로한 3인칭 슈팅 액션 게임이다. 주인공의 신체를 미끼로 사용하거나, 다리가 없어져도 굴러다니며 괴물들과 싸우는 등, 기존의 슈팅 액션 게임들과 차별화된 요소가 특징이다. 또한 떨어진 신체부위를 찾아 몸에 다시 붙이기까지 할 수 있어, 제목 그대로 불사신 주인공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불사신
주인공을 소재로한 `네버데드` 특유의 액션이 돋보이는 트레일러 영상
코나미는 금일(15일) 개막하는 ‘도쿄게임쇼 2011(TGS 2011)’ 에서 자사의 신작
액션 게임 ‘네버데드(NaverDead)’ 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네버데드’ 는 불사신 주인공을 소재로한 3인칭 슈팅 액션 게임이다. 주인공의 신체를 미끼로 사용하거나, 다리가 없어져도 굴러다니며 괴물들과 싸우는 등, 기존의 슈팅 액션 게임들과 차별화된 요소가 특징이다. 또한 떨어진 신체부위를 찾아 몸에 다시 붙이기까지 할 수 있어, 제목 그대로 불사신 주인공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고화질의 이벤트 영상과 등장 캐릭터의 초호화 성우진의 목소리를 포함한, 실제 게임 플레이를 담고 있다. 특히 보스를 상대로 외팔로 싸우거나, 외다리로 전차를 피하고, 중력의 법칙을 활용해 주변 오브젝트로 괴물들을 처리하는 등 ‘네버데드’ 특유의 액션을 확인할 수 있다.
‘네버데드’ 는 PS3, Xbox360 기종으로 올 겨울 발매될 예정이다.



▲트레일러와
함께 공개된 신규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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