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곤
레이드 전투 환경 개선과 아이템 거래소 개편을 진행한 `마비노기 영웅전`
넥슨은 금일(20일) 자사의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영웅전)’ 에
유저 편의성 개선을 위한 ‘TRADE’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우선, 지난 8월 추가된 ‘드래곤’ 레이드 전투 환경을 개선했다. 유저들은 유저들은 일정 수의 파티원들 동의 하에 전투에 참여하지 않거나 파티원들에게 불쾌감을 준 유저를 제하고 플레이 할 수 있어 보다 원활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기존 웹 기반의 ‘아이템 거래소’ 를 인게임 인터페이스로 완전히 개편해 유저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아이템 거래소에서 유저들이 자신의 캐릭터의 레벨, 습득 스킬, 아이템 레벨 구간 설정 등에 따라 불필요한 아이템을 제외하고 사용 가능한 아이템만을 검색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 밖에 계정도용 피해를 당한 유저에게 즉시 ‘장비 패키지’ 를 지급해서 조사 및 지원 기간 중에도 원활하게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보너스 목표 달성 여부를 전투 플레이 중에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등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시스템 개선을 진행했다.
영웅전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 한재호 디렉터는 “이번 ‘TRADE’ 업데이트는 거래소 개선을 비롯해 보다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지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앞으로도 콘텐츠 뿐만 아니라 편의성 증대를 위한 각종 업데이트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다.” 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웅전 공식 홈페이지(http://heroes.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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