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르타로스
온라인` 의 중국 서비스 포스터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고 인티브 소프트에서 개발한 `타르타로스 온라인` 이 중국 서비스를 위한 최종 `판호` 를 취득하며, 대륙 공략이 임박했음을 전했다.
위메이드와 중국 MTTang는 16일(토), 중국 문화부와 신문출판총서로부터 `타르타로스 온라인 `에 관한 ‘판호(유통 허가)’를 획득, 서비스의 성공을 위한 막바지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도 벌이고 있다.
특히, 올 한해 동안 약 20개의 외산 게임에만 판호를 내주고 시장을 개방할 정도로 엄격한 규제를 적용하고 있는 중국에서, 시작부터 줄곧 순조로운 단계를 밟아가고 있는 `타르타로스 온라인` 의 성공적인 안착과 앞으로의 괄목할 만한 성장이 기대된다.
양사는 최종 점검을 위한 사전 공개 테스트를 10월 말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빠른 시일 내 공개 테스트와 정식 서비스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서비스 전부터 중국 내 유명 게임포털인 `시나닷컴` , `둬완닷컴 `등이 선정한 `기대작` 으로 꼽히고 있는 `타르타로스 온라인` 은, `미르의 전설` 시리즈의 성공 계보를 이을 위메이드의 차기작으로서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지난 해 12월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에 첫 발을 딛은 `타르타로스 온라인` 은 이후 두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올 7월에는 상해에서 열린 `차이나조이 `게임 박람회를 통해 대규모 부스를 선보이며 이용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위메이드 김남철 부사장은 “ `타르타로스 온라인` 은 현재 서비스 중인 대만과 일본에서도 인기게임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탄탄한 게임성을 갖춘 `타르타로스 온라인` 이 세계 최대의 온라인 게임 시장인 중국에서 역시 큰 성과를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파트너사인 MTTang는 중국 최대의 산업용 컴퓨터 제조사인 EVOC 그룹이 출자한 온라인게임 개발 및 서비스 업체로, 설립 이후 첫 번째 런칭인 `타르타로스 온라인` 의 성공을 위해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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