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팀 서비스에 진출한 윈디소프트의 `러스티하츠`
윈디소프트는 스테어웨이 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글로벌 판권을 가지고
있는 비주얼 액션 MORPG `러스티하츠`의 스팀(Steam) 서비스 내 반응이 화제라고
금일 밝혔다.
지난 9월 13일, 북미와 유럽에 동시 론칭을 시작으로 이후 유명한 개발사 밸브가 만든 PC게임 온라인 유통 시스템인 스팀에서 9월 21일부터 서비스 되기 시작했다.
스팀은 2001년 설립해 현재 가입자 약 3,500만 명, 일 동시 접속자 350만 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북미, 유럽 내에서는 PC게임의 대세로 인정받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게임이 스팀에 오른다는 것 자체가 반가운 소식으로 전해진다.
스팀에서 러스티하츠가 서비스 된 지 2일 만에 Free to play 2위에 오르며 한국 게임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처럼 러스티하츠가 북미, 유럽에서 사랑 받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콘솔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조이스틱에 익숙한 북미, 유럽 유저들에겐 친숙함으로 작용했다.
“그래픽이 좋다.”, “실제 싸우는 것처럼 보여서 좋다.”, “너무 재미있다.” 등 유저들의 반응 또한 각양각색이다. 러스티하츠 유저들의 의견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RustyHeartsGame)이나 IGN(http://www.ign.com/) 등 북미 온라인 게임 사이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윈디소프트 해외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김승호 PM은 “이번 STEAM연동은 현지 퍼블리셔 업체인 PWE사의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써, 앞으로 더 다양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전개를 통해서 미국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 시켜 나갈 계획 이다.”라고 밝혔다.
국내 유저뿐만 아니라 해외 유저들에게까지 인기를 얻고 있는 러스티하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팀(Steam) 홈페이지’(http://store.steampowered.com/?l=korea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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