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이 부는 가을,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금일(10일)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를 시작했다.
경기시작 1시간전부터 용산 아이파크몰 9층 경기장 앞에서 기다리던 팬들의 모습은 계절이 무색했다. 일반부에 이어 여성부까지 그 치열하고 화려한 경기 속에서 선수들과 팬들이 하나가 되어 환호성을 지르던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함께 해보자
▲이미
1시간전부터 준비해둔 의자가 모두 가득찬 상태
▲경기
시작에 앞서 컴퓨터 상태를 점검중인 alive.L 팀
▲아직
경기를 시작 안했지만 재미있게 지켜보고 있는 팬들
▲한참
리허설 중인 원자현 리포터
▲오늘
우승한 3팀(위에서부터)
alive.L, 피아레이디, 유로!
▲한명
한명 반응할 때 마다 팬들도 함께 소리쳤다
▲경기가
진행 되는 도중에도 밖에서 늦게나마 찾아온 팬들이 같이 구경을 하고 있다
▲첫
경기에서 우승하였던 alive.L 팀
▲세
번째 경기에서 우승 후
승리의 V 싸인을 보여주는 유로! 팀의 김진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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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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