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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14일) PS3, Xbox360 기종으로 발매된 `F1 2011`
사이버프론트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모터스포츠 FORMULA ONE의 공식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 `F1 2011` 을 PS3, Xbox360 양 기종으로 금일(14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F1 2011` 은 코옵 플레이 챔피언십과 화면 분할 모드, 네트워크 플레이 등 멀티 플레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더욱 향상된 그래픽과 물리 시스템을 적용하였으며, 2011 FIA 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에서 새롭게 등장한 인도, 독일의 서킷과 선수들, 룰, 타이어들도 추가되었다.
또한, 올 시즌 경기를 보다 박진감 넘치게 하기 위해 적용된 DRS 시스템(리어윙 조정을 통해 10km까지 가속 가능)과 KERS 시스템(6.67초까지 추가 80bhp를 부여)도 게임상에서 그대로 반영이 되어, 더욱 실제 레이스에 가까운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한편, 14~16일간 그랑프리가 진행되는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내의 LG부스에서는 Xbox360버전의 `F1 2011` 시연도 진행이 될 예정으로, 서킷을 관람하러 온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금일(14일) 정식발매되는 ‘F1 2011’ 의 가격은 PS3, Xbox360 양 기종 모두 58,000원이며, 소프라노(http://www.sofrano.com/)를 비롯한 국내 유명 온라인 쇼핑몰과 게임 전문쇼핑몰 및 대형 할인 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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