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내리고 기온이 급 떨어진 하루, 지난 개막식보다 뜨거운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현장이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금일(17일) 시작했다.
비가 온 이후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개막식 때보다 더 많은 팬들이 모여 현장을 달궈주었다. 치열한 경기 속에서 세계 최초로 도입된 FPS 전용 부스를 통해 선수들과 팬들 모두 경기에 집중하며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 화려하고 화끈한 현장 속으로 함께 해보자.
▲ 온게임넷에서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는
FPS 경기 부스
완벽한 방음을 자랑한다고 한다
▲오늘도
경기 시작 전 해설을 준비한 원자현 캐스터
▲지난번
개막전보다 찾아온 팬의 수가 더 많았다.
사진 상에 안보이는 사각지대에 까지
서서 구경하는 팬들도 많았다
▲오늘
경기에 우승한 포커페이스- , 프로미스, e-스포츠 -유나이티드 팀원들의 모습
▲승리 후 재미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준 포커페이스- 조주호 리더
▲다양한
치어플이 함께한 16강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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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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