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리그를 주도한 영웅들의 부진, 생각지도 못한 다크호스의 출현 덕분에 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였지만 무엇보다 9경기 마지막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연출되었다는 것이 놀라웠다. 게임메카는 이날 20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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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이 오랜만에 후끈 달아올랐다.
카트리그를 주도한 영웅들의 잇따른 부진,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다크호스의 출현 덕분에 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였지만 무엇보다 9경기 마지막까지 누구도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연출되었다는 것이 놀라웠다. 게임메카는 이날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배 14차 카트리그 C, D조 2차전 경기의 모습을 사진으로 전달한다.

▲승자조
진출은 실패했지만 누구보다 더 주목 받았던 신하늘 선수

▲치열한
승부 덕분에 관객들은 경기에 더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경기는
고전했지만 저력을 보여줬던 이중성 선수

▲캐스터들도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경기에
몰입하는 박준혁 선수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날
경기는 예상치 못한 컴퓨터 장애로 경기가 두 번이나 취소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관계자들의
빠른 조치로 경기가 다시 치뤄지고 있는 모습

▲신규
맵 덕분에 선수들의 택틱이 아직 완성되지 않아 더욱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카트리그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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