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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21일) 출시된 스파이더맨: 엣지 오브 타임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액티비전 산하의 비녹스에서 개발한 액션
게임 ‘스파이더맨: 더 엣지 오브 타임(SPIDER-MAN: THE EDGE OF TIME)’
을 PS3용으로 금일(21일) 정식 발매한다.
‘스파이더맨: 더 엣지 오브 타임’ 은 2099년의 스파이더맨이 현재의 스파이더맨 자신을 구해야 하는 최악의 임무에 직면하는 내용으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스파이더맨과 2099년의 스파이더맨이 동시에 존재하는 두 개의 세계를 다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비녹스의 전작인 ‘스파이더맨: 새터드 디멘션즈’ 에서 첫 선을 보여 비평가들과 팬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은 독특한 설정이다.
‘스파이더맨: 더 엣지 오브 타임’ 에서 플레이어들은 현재의 스파이더맨과 2099년의 스파이더맨 역할을 동시에 맡아 어긋난 시간의 흐름을 되돌려 놓고 피터 파커의 때 이른 죽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미래의 재앙을 막아야 하는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두 개의 세계가 공존하는 설정으로 인해 이 게임에서는 또한 새로운 인과관계 시스템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데, 즉 한 스파이더맨의 행동이 나머지 한쪽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으로 이는 역으로도 작용한다. 이에 따라 두 개의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스토리는 동시에 진행되며 현재와 미래의 각각의 행동들이 어떻게 즉각적이고 예상치 못한 영향력을 서로에게 끼치게 되는 지를 플레이어들은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스파이더맨: 더 엣지 오브 타임’ 은 이처럼 두 개의 연결된 세상과 진화하는 시간흐름을 중심으로 액션으로 가득 찬 모험을 선사한다. 특히, 마벨의 저명한 작가인 피터 데이비드는 풍부하고 긴밀하게 짜인 스토리를 만들어 내 플레이어들로 하여금 숨막히는 시간과의 경주를 경험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스파이더맨: 더 엣지 오브 타임’ 의 국내 출시가격은 48,000원이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PlayStation® 공식 웹사이트 (http://www.PlayStation.co.kr)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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