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티하츠, 신규 캐릭터 공개 이후 인기 상승세

▲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 `러스티하츠`

윈디소프트는 스테어웨이 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액션 MORPG `러스티하츠`가 지난 10월 12일, 19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 후, 유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러스티하츠`는 지난 10월 12일,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클래스 쿵푸 파이터 메이린 첸을 공개하였다. 빠르고 근접 공격력에 강한 메이린 첸은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왼쪽 팔은 강한 힘을 내포하고 있다. 공개 후에는 비주얼과 스킬 속성 덕분에 전장에는 메이린 첸이 주를 이뤘다.  

또한 19일에는 신규 맵인 ‘병영캠프’와 7개의 신규 던전이 추가 되었고, 최소 12인에서 최대 20인으로 진행 가능한 대규모 PVP 시스템까지 업데이트 되면서 스릴 있는 액션의 향연을 체험할 수 있다고 한다.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유저들을 위한 하이파이브 이벤트와 할로윈 이벤트, 주말 GM이벤트는 신규, 휴면, 기존 유저 할 것 없이 참여만 하면 신규 패키지 아이템, 할로윈 코스튬, 칭호, 캐시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였다.

윈디소프트 `러스티하츠` 담당 홍인목 팀장은 “이번 업데이트를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유저 여러분들이 만족 하실 수 있는 업데이트를 지속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스타일이 살아 있는 액션 `러스티하츠` 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rustyhearts.windyzon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