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슈스케3 극장 무료 상영 이벤트를 진행하는 `슈퍼스타K모바일`
CJ E&M 넷마블은 스마트폰 게임`슈퍼스타K모바일`이 ‘슈퍼스타K3’ 생방송을
CGV 대학로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단체 관람 이벤트’를 개최하고 게임 경연대회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단체 관람 이벤트는 오는 28일과 내달 4일 2번에 걸쳐 CGV대학로에서 진행되며, `슈퍼스타K3` 생방송 시작 1시간 전인 10시부터 선착순으로 티켓배분이 이루어지며 관람객은 20분전부터 입장 가능하다.
넷마블은 스마트폰 게임 `슈퍼스타K 모바일`을 다운로드 받았거나 CJ ONE카드를 소지한 고객 약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우선 입장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슈퍼스타K3’참가자에게만 지급됐던 티셔츠도 추첨을 통해 증정할 계획이다.
또 ‘슈퍼스타K3’ 상영시간 전에 `슈퍼스타K 모바일`의 게임 시연과 경연대회도 열고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도 현장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슈퍼스타 K 모바일`은 ‘슈퍼스타K’의 도전곡들을 기반으로 박자에 맞춰 터치하는 형식의 리듬게임으로, 지난 9월말 출시되자마자 ‘티스토어’ 무료 앱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슈퍼스타K’ 시즌2 도전자들의 도전곡 음원은 물론 현재 방영중인 시즌3의 도전곡 음원도 `TOP10` 생방송 직후 바로 업데이트가 가능해 타 리듬게임과 차별성을 띠고 있다.
넷마블 한상욱 이사는 “슈퍼스타K모바일은 출시 후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발 빠르게 수렴, 출시 3주 만에 패치를 단행했고 현재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관람객들이 슈퍼스타K3도 관람하고 그 음원에 맞춰 슈퍼스타K 모바일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슈퍼스타K 모바일`은 애플 앱스토어는 물론 티스토어/올레마켓/오즈 스토어 등 각 이통사들이 운영하는 안드로이드 마켓 등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관련 홈페이지(UR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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