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온`은
금일(2일)부터 3.0 버전 업데이트를 압두고 사전 분할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이 3.0 버전 `약속의 땅`의 업데이트를 앞두고 게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라이브 서버의 클라이언트 사전 분할 업데이트를 2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사전 분할 업데이트는 4GB가 가량의 클라이언트 용량으로 하우징 시스템, 60레벨 상향 및 탑승물, 신규 아이템 4천 종, 총 6개의 신규 지역의 인스턴스 던전, 필드, 저 레벨 유저들이 한 곳에서 플레이가 가능한 통합 루키 서버 등에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하우징 시스템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 유저대상 설문조사에서 지난 테스트 서버 업데이트 이후 가장 기대되는 3.0 콘텐츠(41.87%)로 꼽힌 바 있다.
3.0 버전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스라펠(게임 스토리 핵심인물)의 예언` 프로모션 사이트를 열고 이벤트를 준비했다. 11월 2일부터 9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매일 `영원의 조각` 아이템을 3개 얻을 수 있고, 주말의 경우 추가로 6개까지 얻을 수 있다.
`영원의 조각`을 모아 3.0 버전이 업데이트 된 이후에 게임 내 이벤트 NPC를 찾아가 보물함 아이템으로 교환하면 신규 아이템인 탑승물 `날쌘 돌이 유프린` 등 다양한 아이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이온 사업을 총괄하는 엔씨소프트 사업기획실장 신민균 상무는 “2008년 상용화 이후부터 3년간 유저들에게 더 큰 게임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총 9번의 업데이트를 했다. 유저들과 함께한 역대 최대 규모의 10번째 업데이트를 통해 2012년에도 아이온의 전성기는 계속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클라이언트 분할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aion.playn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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