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1` 이후 진행된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8강 추운 날씨 속에서도 많은 팬들이 모여 자리를 채운 모습에 경기장은 불타오르기 충분하였다. 또한 이번 경기를 진행하면서 FPS 부스의 힘으로 신예 선수들의 경기가 돋보이는 하루였다. 추운 날씨를 뚫고 온게임넷 E-스타디움에 모인 팬들과....
`지스타 2011` 이후 진행된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8강
추운 날씨 속에서도 많은 팬들이 모여 자리를 채운 모습에 경기장은 불타오르기 충분하였다. 또한 이번 경기를 진행하면서 FPS 부스의 힘으로 신예 선수들의 경기가 돋보이는 하루였다. 추운 날씨를 뚫고 온게임넷 E-스타디움에 모인 팬들과 선수들을 만날 수 있는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그 현장을 만나보자
▲지스타2011에서도
만났던 여신 원자현
▲다양한
치어풀이 함께하는 서든어택 리그
▲경기시작 전 후로 많은 팬들이 몰렸다
▲이날
관전 겸 유로! 팀이 놀러왔었다
▲여성부 경기는 이날 4강 진출자가 결정되었다
▲SJ 게이밍팀 인터뷰 중에 한 컷
▲일종의 전통(?)이 되어버린 경기 시작 전 치어플 홍보
▲경기 진행 중의 다양한 표정들
▲승자의 여유
▲경기가 끝난 후 팬들에게 나눠줄 추첨 응모 당첨자를 정리 중인 온게임넷 직원 분들
▲목이 쉬어도 열심히 해주신 캐스터 분들도 보인다
▲여성부 팀 우승 SJ 게이밍팀
▲남성팀 우승 e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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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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