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를 오가는 추운 날씨 속에 진행되었던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8강 3경기, 남성, 여성부 할 것 없이 스나이퍼들의 맹사격과 수류탄 한 방의 활약이 돋보였다. 11월 21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영하를 오가는 추운 날씨 속에 진행되었던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8강 3경기, 남성, 여성부 할 것 없이 스나이퍼들의 맹사격과 수류탄 한 방의 활약이 돋보였다. 11월 21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8강과 레이디스리그 3,4위전에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승부의 향방을 알 수 없는 치열한 혈전이 펼쳐졌다.
뼈속까지 스미는 추위를 녹이는 뜨거운 대결이 펼쳐진 서든어택리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경기
시작 전 경기장의 모습
▲오늘의 빛나는 치어풀
▲경기 시작 전 캐스터와 상의하는 모습
▲오늘도 빛나는 원자현 아나운서
▲3/4위
경기로 불타올랐던 여성부
▲
마지막 3라운드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스윕과 퍼스트 제너레이션
▲힘들게 우승하고는 기뻐서 춤추는 퍼스트 제너레이션의 석준호 선수
▲이 날 승리하여 4강에 진출한 퍼스트 제너레이션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팔콤, 게임 개발에 AI 활용해 작업 시간 대폭 단축
- 마을 진입하면 ‘강종’,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치명적 버그
- 호라이즌 표절 소송, 소니와 텐센트 비공개 합의로 종결
- 15년만의 판결, 닌텐도 Wii 컨트롤러 특허 침해 1심 승소
-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구해야 할 세계가 더 늘어난다고? 내년 서브컬처 10선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