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를 오가는 추운 날씨 속에 진행되었던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8강 3경기, 남성, 여성부 할 것 없이 스나이퍼들의 맹사격과 수류탄 한 방의 활약이 돋보였다. 11월 21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8강과 레이디스리그 3,4위전에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승부의 향방을 알 수 없는 치열한 혈전이 펼쳐졌다.
뼈속까지 스미는 추위를 녹이는 뜨거운 대결이 펼쳐진 서든어택리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경기
시작 전 경기장의 모습
▲오늘의 빛나는 치어풀
▲경기 시작 전 캐스터와 상의하는 모습
▲오늘도 빛나는 원자현 아나운서
▲3/4위
경기로 불타올랐던 여성부
▲
마지막 3라운드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스윕과 퍼스트 제너레이션
▲힘들게 우승하고는 기뻐서 춤추는 퍼스트 제너레이션의 석준호 선수
▲이 날 승리하여 4강에 진출한 퍼스트 제너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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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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