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엘게임즈는 오늘(1일)부터 29일까지 4주 간 회사 창립 이후 첫 경력직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공개 채용에서는 게임 개발에서 사업(퍼블리싱) 부문까지 다양한 전분야에 걸쳐 경력 직원 50 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채용 분야는 게임 개발, 게임 운영, 로컬라이제이션, 시스템 운영, 웹서비스, 인프라 개발이며, 입사희망자는 오늘부터 12월 29일까지 잡코리아 및 게임잡의 구인공고를 통해 입사희망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회사는 잡코리아와 게임잡에서 접수한 이력서를 검토 후 서류 통과자에 한해 임원 면접을 진행하고 최종 합격자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엑스엘게임즈의 김성진 인사팀장은 “그 동안 수시모집을 통해 지속적인 채용이 이루어졌지만 회사가 아키에이지를 비롯해 글로벌한 대작 MMORPG를 추가로 개발하는 등 전반적인 사세가 확대되고 있어 이번 경력직 공채를 진행하게 됐다”고 소개하며, “뛰어난 인재들이 지원해 개방적인 회사 문화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게 되기를 바란다”고 이번 공개채용의 기대감을 밝혔다.
엑스엘게임즈는 기대작 리얼 MMORPG 아키에이지를 개발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PC 및 비디오 게임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테이크투 인터랙티브의 자회사인 2K게임즈의 유력 IP를 활용한 MMORPG를 개발 중에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멋진 기사 보다는 좋은 기사를, 좋은 기사 보다는 바른 기사를 쓰고자 합니다.egopencil@gamemeca.com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11월 20일 출시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오늘의 스팀] 한·중·일 지역 추가된 크킹 3, 관심 급증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