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가 개발한 2번째 모바일 소셜게임 `더비데이즈`(Derby Days)가 12월 8일(캐나다 현지시간 0시 기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캐나다에 첫 서비스를 시작했다.
`더비데이즈`는 작물을 기르거나 동물을 키우고 파는 형식의 일반적인 모바일 SNG에서 한층 더 발전해, 열심히 훈련시킨 자신의 말을 시합에 참가시켜 상금을 얻거나 친구의 말과 교배를 통해 새로운 말을 탄생시키는 등 동적인 육성 요소를 추가한 점이 특징이다.
친구들과의 교감을 중요시하는 소셜게임 특성에 맞게 각종 건물 등 수백 가지의 아이템으로 예쁜 목장을 꾸며 방문자들에게 자랑하는 것은 물론, 친구의 목장에서 발견한 멋진 말과 교배를 통해 새로운 외모의 망아지를 구할 수도 있다. `더비데이즈`에서는 교배와 구매를 통해 수천만 가지 외모 및 다양한 능력치의 말들을 얻을 수 있으며, 이렇게 구한 자신만의 말을 3단계 훈련 시설을 통해 훈련 시킨 후 각종 대회에 내보내 트로피와 상품도 받을 수 있다.
컴투스는 `더비데이즈`를 캐나다에 우선 출시하고 뒤이어 호주, 뉴질랜드에 차례로 출시해 네트워크 상황 파악 및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정식 글로벌 오픈할 예정으로, 애플 앱스토어 외에도 안드로이드와 페이스북 용으로도 현재 개발 진행 중이다.
컴투스 송유창 이사는 "정성 들여 꾸민 자신의 멋진 목장과 말을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것은 물론, 자신만의 명마를 육성해 좀 더 높은 대회에서 이겨나가는 짜릿한 승부가 `더비데이즈`만의 독특한 재미"라며, "직관적인 게임 구성과 서구적이면서도 동양적인 아기자기함을 더한 깔끔한 그래픽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더비데이즈`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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