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883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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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온라인 2차 CBT. 4인방이 그동안 플레이 하면서 직접 만나거나 지나친 유저들의 모습이나 재미있는 스크린샷을 모아 보았습니다. 과연 당신의 모습은 있을까요?2009.11.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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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에 대해 어떤 식의 표현으로 리뷰를 시작할지 곰곰이 생각해봤지만, 역시 “기대 받아 마땅한 블록버스터”라는 클리셰형 표현이 가장 적합한 거 같다.2009.11.03 13:03 -
테라에서 장비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원료아이템을 가공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장비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2009.11.01 20:32 -
영화에서 포스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게임의 박스아트도 국가의 문화적인 상황이나 게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에 따라 조금씩 수정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혹자는 게임을 포장하고 있을 뿐인 박스아트의 중요성을 일축할 지 모른다. 그러나 박스아트란 게임의 첫인상을 결정한다.2009.11.01 11:00 -
CBT 체험기 입니다.2009.10.31 21:42 -
2009.10.30 20:52 -
2009.10.30 20:33 -
2009.10.30 17:00 -
이 두루마리는 게임메카 커뮤니티팀, 테라 특공대 4인방의 테라 대륙 탐험 4일간의 여정이 담긴 기록물이다.2009.10.30 16:44 -
테라가 뜨겁다. ‘녹음 전 귀신을 보면 뜬다’라는 가요계 속설처럼 게임계에도 서비스 전 안팎으로 시끄러우면 게임이 뜬다’라는 속설이 있다. 일반 유저들은 잘 모르겠지만 요즘 테라가 지나치게 시끄럽다.2009.10.30 14:47 -
2009.10.30 11:38 -
2009.10.29 19:59 -
테라 2차 클로즈베타에 앞서 새로운 스크린샷이 공개되었습니다. 새로운 몬스터와 미공개 지역을 먼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각 종족의 스킬시전 모습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마법 호문클로스가 가장 눈에 띄네요.2009.10.29 14:52 -
2009.10.29 14:13 -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될 물품이 된 컴퓨터. 그러나 수많은 게이머들은 잘못된 자세로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어깨, 허리 등 몸 곳곳의 통증을 호소하는 게이머도 적지 않다. 이에 게임메카는 올바른 컴퓨터 사용 자세를 연구해봤다.2009.10.2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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