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는 과거의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려는 게임들이 있어서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게임메카에서는 과거의 아픔을 딛고 다시 시작해보려는 게임들을 조명해봤다.

‘일루전’과 함께 3D 미소녀게임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일루전’의 형제 회사 ‘티타임’은 ‘러브데스’ 시리즈 등 여러 가지 의미로 획기적인 게임을 만들어 이름을 알렸다. ‘티타임’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미소녀게임을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해서 게이머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 게임이 바로 ‘테크4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