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자 메이플스토리 '로얄 스타일'이 출시되었다. 로얄 스타일은 기간 한정으로 판매되는 캐릭터 스킨 상품으로, '로얄 스타일 쿠폰'을 사용해 무작위 하나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번 로얄 스타일은 '토끼의 해'인 2016년과 겨울의 심상을 조합한 스킨들로 구성됐다.

1일, 피파온라인3는 정기점검 이후 윈터시즌을 기념한 다수의 이벤트를 동시에 시작했다. ''16-17 WINTER SEASON IT'S REAL(이하 윈터시즌)'로 명명된 이번 이벤트에는 접속과 플레이, 조각, 버닝, PC방 혜택 등 그간 별개로 진행됐던 행사들이 모두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지난달 4일 추가된 ‘데노미아 경기장(이하 데노미아)’은 ‘펜도니움 경기장’의 상위 버전인 1인 던전이다.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피조물과 1:1 전투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처치한 몬스터의 숫자에 따라 더 나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11월 30일(수), 블레스가 12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신규 의상 ‘눈송이 겨울축제 꾸러미’와 애완 동물 ‘산타를 기다리는 꼬미’, 그리고 탈 것 ‘안개 낀 겨울밤의 슈리튼’을 출시했다.

30일, 피파온라인3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WL, WB, EL 재평가 능력치 업데이트’를 사전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업데이트는 12월 1일에 진행되고, 총 87명의 능력치가 상승한다. 또한, 능력치 변경 과정에 하락은 없고, 일부 선수는 주 포지션이 변경된다.

한국 게임산업의 태동부터 함께 해 오던 소프트맥스가 사라졌다. 회사가 매각됐고, 이름이 바뀌었다. 아직 게임사업을 접은 것은 아니지만 사명 변경 후 ‘창세기전 4’ 개발진에 대한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이후 행보도 넥스트플로어와의 ‘창세기전’ IP 계약과 ‘주사위의 잔영 모바일’ 퍼블리싱 계약 외에는 없다

이번 주는 주요 포털의 검색어 분석과 상위 랭커 직업 분포도를 함께 보겠습니다. 부문 별로 10개 이상의 직업들이 엎치락뒤치락 순위를 바꾸고 있지만, 지난 번 각각 1위를 차지했었던 '아란'과 '비숍'은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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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누릴 수 있는 이 혜택은 오는 12월 1일부터 2017년 1월 25일까지 제공되며, 한 주 동안 PC방에서 20시간 게임을 즐기면 월드베스트 선수팩을 100% 획득한다. 이에 따라 피파온라인3 커뮤니티에서는 '월드베스트 물량이 풀릴 것이다', '시세에 큰 변화가 있겠다'란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밖에도 PC방 프리미엄은 일간 접속 보상과 PC방 전용선수 지원, PC방 보너스 혜택 등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는 다양한 종류의 ‘부메랑’ 기술들이 있다. 해당 기술들은 마치 부메랑과도 같이 일정 방향으로 나아간 뒤, 사용한 챔피언에게 돌아오는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시전한 술자에게 반드시 돌아오기 때문에 만약 챔피언이 이동할 경우 이에 맞춰 돌아오는 이동 경로도 변화한다.

‘데노미아 경기장(이하 데노미아)’은 벨로프스의 다이단 유령단에 위치한 1인 던전으로 대마법사 술라가 세운 마법 건축물 중 하나다. 다이단족은 앞으로 다가올 위기에 대비하고자 아나타바린을 이곳에서 단련시키고자 한다. 해당 던전에선 강력한 보스 몬스터가 차례로 등장해 유저들과 1:1 전투를 치르며, 처치한 숫자에 따라 보상이 차등 지급된다.

24일, 메이플스토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이벤트 '전설의 고대 유물 대회'를 안내했다. 점검 후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엔 메소와 데미지 스킨, 의자 아이템이 보상으로 준비되어 유저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7~19일 부산 벡스코에서 국제게임전시회 G-STAR(이하 지스타)가 열렸다. 행사장을 가득 메울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모인 가운데, '페리아 연대기', '로브레이커즈'를 비롯한 신작 게임과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 부산 지스타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2’ 결승전이 김정민의 3:0 완승으로 종료됐다. 오늘 김정민은 1세트 초반을 제외하면 시종일관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특히, 중원을 탄탄하게 구축한 뒤 상대를 압박하는 장면은 현장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19일(토), 서울 강남 넥슨 아레나는 사람들로 붐볐다. 국내 대규모 게임 축제인 G-STAR(이하 지스타)의 넥슨 부스가 아레나에도 열린 것이다. 이번 행사는 지스타가 개최된 부산에 가지 않아도 넥슨이 준비한 콘텐츠들을 경험할 수 있게 마련됐으며, PC, 모바일 게임 신작을 사전 체험하고 팝업 스토어를 이용하는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로 가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