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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이는 완성 아이템으로 ‘무한의 대검’을 우선 맞췄고, 이후 ‘스태틱의 단검, 피바라기’ 등을 추가했다. 또한, 프레이는 문양에 ‘마나 재생’을 4개 설치해 부족한 마나 수급을 보충했다.
    2015.10.20 23:15
  • 쿠로는 초반 라인전에서 원활한 미니언 처치를 위해 4레벨까지 ‘사악한 일격(Q) -> 사건의 지평선(E) -> 사악한 일격(Q) 2레벨 -> 암흑 물질(W)’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사악한 일격(Q)’을 우선시 했으며, 이후 ‘사건의 지평선(E)’을 3레벨까지만 배우고 ‘암흑 물질(W)’과 번 갈아가며 레벨을 올렸다. 완성 아이템은 마나 수급을 위해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를 우선 맞췄고, 이후 ‘라바돈의 죽음모자, 공허의 지팡이’ 등을 추가했다.
    2015.10.20 23:15
  • 스멥은 3레벨까지 ‘찌르기(Q) -> 가속(E) -> 응수(W)’순으로 기술을 배웠으며, 이후 ‘찌르기(Q)’와 ‘가속(E)’을 먼저 마스터했다. 완성 아이템은 피오라와 궁합이 좋은 ‘칠흑의 양날도끼’와 ‘굶주린 히드라’를 우선 맞췄으며, 이후 ‘망자의 갑옷, 피바라기’ 등을 추가했다. 또한, 스멥은 문양과 정수에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착용하고, 마술 특성에 4포인트를 투자해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능력치를 40%로 맞췄다.
    2015.10.20 23:15
  • 페비벤은 지난 패치의 영향으로 공격 속도가 필요해진 만큼 ‘내셔의 이빨’을 가장 먼저 맞췄으며, 이후 ‘심연의 홀, 공허의 지팡이, 라바돈의 죽음모자’ 등을 추가했다. 또한, 페비벤은 문양 9개에 ‘성장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착용하고, 보조 특성의 ‘마술’에 5포인트를 투자해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능력치를 40%로 맞췄다.
    2015.10.20 23:14
  • 후니는 공격 피해량을 최대로 올리기 위해 ‘추방자의 검(R) -> 부러진 날개(Q) > 용맹(E) > 기 폭발(W)’ 순서로 기술을 마스터했다. 완성 아이템은 ‘피바라기’를 가장 먼저 완성했으며, 이후 ‘요우무의 유령검’을 추가했다. 또한, 후니는 적군에 위협적인 군중 제어 기술이 많은 점을 고려해 ‘수은 장식띠’를 빠르게 조합했다.
    2015.10.20 23:14
  • 레인오버는 완성 아이템으로 사냥꾼의 마체테를 업그레이드하기 보다는 ‘시야석’을 먼저 추가해 아군의 라이너들의 부족한 와드 설치를 도왔다. 이후론 생존력을 높이기 위해 ‘추적자의 검: 잿불거인’을 우선 맞췄으며, 이후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망자의 갑옷’ 등을 추가했다. 또한, 레인오버는 보조의 ‘마술’ 특성에 4포인트를 투자하고, 문양에 6개의 ‘상급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착용해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능력치를 40%로 맞췄다.
    2015.10.20 23:14
  • 후니는 1레벨부터 빠르게 미니언을 정리하기 위해 ‘용의 일격(Q) -> 데마시아의 깃발(E) -> 용의 일격(Q) 2레벨 -> 황금빛 방패(W)’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또한, 주 공격 기술인 ‘용의 일격(Q)’을 가장 먼저 마스터했으며 아군 전원의 공격속도를 높이기 위해 ‘데마시아의 깃발(E)’을 그 다음으로 올렸다. 또한, 후니는 초반 라인전에서 적을 압도하기 위해 ‘거대한 히드라, 칠흑의 양날도끼’를 우선 맞췄으며, 이후 한타 싸움에서 최전방 탱커 역할을 수행하고자 ‘망자의 갑옷, 가시 갑옷’ 등 생존형 아이템을 추가했다.
    2015.10.20 23:14
  • 페이커는 적 미드 라이너가 기술 공격으로 견제를 시도할 때마다 ‘무의 구체(Q)’를 꾸준히 사용해 마법 보호막으로 생존했다. 완성 아이템은 ‘영겁의 지팡이’와 ‘존야의 모래시계’를 최우선으로 맞췄고, 이후 ‘공허의 지팡이, 라바돈의 죽음모자’ 등을 추가했다. 또한, 페이커는 신발에 ‘왜곡’을 부여했다가 중반부에 ‘민병대’로 바꿔 라인 합류 속도를 높였다.
    2015.10.20 23:13
  • 울프는 초반 라인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3레벨까지 ‘집어삼키기(W) -> 혀 채찍(Q) -> 두꺼운 피부(E)’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2레벨부터 적극적으로 딜교환을 시도해 이득을 봤다. 완성 아이템은 서폿에게 필수인 ‘시야석’과 ‘기동력의 장화’를 우선 맞췄고, 이후 ‘산악 방벽, 얼어붙은 심장’ 등을 추가해 보조 능력을 강화했다.
    2015.10.20 23:13
  • 뱅은 초반 라인전에서 시야 확보를 위해 3레벨까지 ‘감시하는 혼(W) -> 뽑아 찢기(E) -> 꿰뚫는 창(Q)’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1레벨부터 ‘감시하는 혼(W)’을 정글 쪽에 사용해 적 정글러의 이동 경로를 살폈다. 또한, 공격 속도보다 공격력 위주로 아이템을 맞췄기 때문에 ‘운명의 부름(R) -> 꿰뚫는 창(Q) -> 뽑아 찢기(E) -> 감시하는 혼(W)’순으로 기술을 마스터했다. 완성 아이템은 라인 유지력 강화를 위해 ‘몰락한 왕의 검’를 최우선으로 조합했으며, 그 다음으론 빠른 라인 정리를 위해 ‘루난의 허리케인’을 추가했다. 또한, 뱅은 적에 위협적인 군중 제어 기술이 많은 점을 고려해 ‘수은 장식띠’를 빠르게 맞춰 생존력을 높였다.
    2015.10.20 23:13
  • 벵기는 완성 아이템으로 그라가스와 궁합이 좋은 ‘경비대의 길잡이: 잿불거인’을 가장 먼저 맞췄고, 이후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정당한 영광’ 등을 추가했다. 또한, 벵기는 ‘시야석’을 초반에 빠르게 맞춰 아군의 맵 시야 장악에 힘을 보탰다.
    2015.10.20 23:08
  • 닐스는 3레벨까지 ‘와작와작 뻥!(E) -> 휘릭휘릭!(Q) -> 휘릭휘릭!(Q) 2레벨 -> 빠직!(W)’ 순으로 기술 레벨을 올렸다. 그리고 이후로는 ‘휘릭휘릭!(Q)’과 ‘빠직!(W)’을 우선 마스터했으며, ‘와작와작 뻥!(E)’의 레벨을 가장 마지막에 올렸다. 아이템은 공격력을 강화하기 위해 ‘무한의 대검’을 최우선으로 맞췄고, 이후 ‘스태틱의 단검’을 추가해 미니언 정리 능력을 높였다.
    2015.10.20 23:08
  • 소아즈는 초반 라인전에서 원활한 미니언 정리를 위해 ‘도와줘, 픽스(E) -> 반짝반짝 창(Q) -> 변덕쟁이(W)’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초반부터 적에게 ‘도와줘, 픽스(E) -> 반짝반짝 창(Q)’ 연계기로 꾸준히 피해를 줬다. 완성 아이템은 부족한 마나 수급 능력을 높이기 위해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를 우선 맞췄고, 이후 ‘라바돈의 죽음모자, 심연의 홀’ 등을 추가해 주문력을 높였다. 또한, 소아즈는 표식에 ‘공격 속도’ 룬을 착용해 일반 공격으로 주는 피해를 높였다.
    2015.10.20 23:08
  • 엑스페케는 초반부터 마나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4레벨까지 ‘냉기 폭발(Q) -> 동상(E) -> 동상(E) 2레벨 -> 결정화(W)’순으로 레벨을 올렸다. 그리고 3레벨부터 적극적으로 ‘냉기 폭발(Q)’과 ‘동상(E)’을 연계해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줬다. 완성 아이템은 마나가 부족한 애니비아의 단점을 생각해 ‘영겁의 지팡이, 대천사의 지팡이’를 우선 맞췄으며, 이후 ‘리안드리의 고통’을 추가해 피해량을 높였다.
    2015.10.20 23:07
  • 소아즈는 3레벨까지 ‘학살(Q) -> 포획(E) -> 마비의 일격(W)’순으로 레벨을 올렸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주 공격 기술인 ‘학살(Q)’을 우선시 했으며, 이후 ‘포획(E)’의 레벨을 올렸다. 아이템은 ‘칠흑의 양날도끼’를 가장 먼저 맞췄으며, 이후 ‘정령의 형상’과 ‘망자의 갑옷’을 추가했다.
    2015.10.2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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