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즌 카드의 능력치가 변화되는 로스터 패치는 다가오는 4월 3일(목) 적용되며, 신규 선수 추가와 함께 라이선스 관계로 인한 카드 삭제가 이뤄진다. 일반적으로 피파온라인3의 로스터 패치가 진행되면 선수 시세는 대격변을 맞이한다. 지난 2번의 패치를 통해 십만 EP 이하 선수가 갑자기 백만 이상으로 뛴 사례가 있으며,

한국 시각으로 오는 3월 9일 새벽, 첼시FC(이하 첼시)가 자신의 홈구장인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토트넘 핫스퍼 FC(이하 토트넘)와의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올해 첼시는 맨시티에게 패배한 지난 2월 4일 경기를 제외하면, 꾸준히 승점을 올리고 있다.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첼시는 승점 63점으로 2위인 리버풀과 승점 4점차로 벌려 놓은 상태. 선두의 위치를 굳건히 하기 위해서는 이번 토트넘과의 경기로 승점 3점을 따내는 것이 관건이다.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의 ‘특수능력 DB’는 모든 선수들의 히든 특성과 스페셜리티 정보를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일부 특성에는 영상 정보를 첨부, 게임 내 발동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선수 정보 DB와 연동되어 클릭 한 번으로 특수 능력을 보유한 선수와 세부 능력치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의 ‘선수정보 DB’는 현재 게임에 구현된 모든 선수의 능력치를 쉽게 볼 수 있도록 정리한 콘텐츠다. 그뿐만 아니라 선수가 보유한 특수 능력, 강화 수치에 따른 능력치 변화 등 다양한 정보로 유저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에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는 ‘선수정보 DB 모바일 페이지’를 구축해, 언제 어디서나 선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6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3, 4위전에서 고건영(건스타)와 its 30.2(잇츠)가 각각 개인전, 팀전 3위를 확정 지으며 다음 대회 시드권을 확보했다. 아쉽게 패배한 정세현(Nemesis에프)과 GalaxyStar(갤럭시스타)는 4위에게 주어지는 상금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6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팀 부문 3/4위전에서 잇츠가 3위를 차지했다. 오늘 잇츠는 3연승을 거두며 깔끔하게 챔피언쉽 일정을 마무리했다. 다음은 팀 승리를 이끈 이재균, 윤성용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피파온라인3는 6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챔피언쉽 개인전에 이어 팀전 3, 4위전을 진행했다. 팀전 3세트에서 its 30.2(잇츠)의 에이스로 출전한 이재균은 상대 GalaxyStar(갤럭시스타)의 권득윤을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하며 이번 시즌 팀전 3위를 확정 지었다.

두 팀 모두 2vs2에서 강점을 가진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됐다. 잇츠의 2vs2 대표는 이번 대회 무패를 기록 중이며, 갤럭시스타는 결승전 진출팀 언리미티드의 원창연-안천복에게 첫 패를 안긴 저력이 있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2vs2의 결승전'이라 불리며 팬들의 큰 기대를 받았다.

피파온라인3는 6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챔피언쉽 개인전에 이어 팀전 3, 4위전을 진행했다. 이날 its 30.2는 3:3으로 진행된 1세트에서 완벽한 호흡을 바탕으로 GalaxyStar(갤럭시스타)를 압도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6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개인 부문 3/4위전에서 고건영이 정세현을 꺾고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다크호스'로 불리며 승승장구한 고건영은 정세현과의 경기에서 시종일관 우위를 점하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다음은 개인 부문 3위를 기록한 고건영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4세트에서 고건영과 정세현은 손이 풀린 듯 빠른 전개의 공방전을 벌였다. 두 선수 모두 결정적인 찬스를 몇 차례 잡았지만, 마지막 순간 공을 빼앗기며 득점에 실패했고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피파온라인3는 6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챔피언쉽 팀전과 개인전 3, 4위전을 진행했다. 이날 먼저 진행된 개인전 3세트에서 벼랑 끝에 놓인 정세현(Nemesis에프)이 천금 같은 골로 고건영(건스타)에게 1:0 승리를 거뒀다.

지난 1세트에서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허용한 정세현은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최대한 파울을 범하지 않기 위해 조심스러운 수비를 펼쳤다. 상대의 수비가 느슨해지자 고건영의 공격 본능이 폭발했다. 비록 득점은 나오지 않았지만, 전반전 내내 공세를 늦추지 않으며 상대에게 역습 기회를 주지 않았다.

피파온라인3는 6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챔피언쉽 팀전과 개인전 3, 4위전을 진행했다. 이날 먼저 진행된 개인전 1세트에서 고건영(건스타)이 정세현(Nemesis에프)를 상대로 기분 좋은 첫 승을 기록했다.

3월 06일(목) 오후 3시 풋볼데이에 6회차 라이브카드가 새롭게 출시됐다. 라이브카드는 일부 주요 경기에서 두드러지게 활약한 선수를 기존 능력치 보다 더 강화해 새롭게 내놓은 선수 카드로 출시 후 3일간만 판매된다. 실제 경기에서 촬영된 선수 이미지가 초상화로 추가되며 기존에 활성화되지 않았던 포지션도 그날 경기의 활약에 따라 그대로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