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882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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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0(금), ‘Najin White Shield(이하 나진 쉴드)’가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윈터(이하, 롤챔스 윈터) 4강 2경기 2세트에서 ‘Samsung Ozone(이하 삼성 오존)’을 제압했다. 1세트에서 패배했던 나진 쉴드는 전력을 재정비해 독특한 챔피언 조합으로 이번 경기에 임했다. 그리고 나진 쉴드의 원거리 딜러 제파가 루시안으로 뛰어난 궁극기 활용을 선보여 적 챔피언을 몰살시키는 명장면을 연출했다.2014.01.10 20:40 -
11월 27일(수) 시즌3 내내 비주류 챔피언으로 자리잡았던 ‘타릭’이 3.14패치로 상향되며 픽률이 대폭 증가했다. 그러나 겨우 20일 만인 12월 18일(수)에 하향패치가 적용되었고 픽률이 급격히 하락해 전체 챔피언 중 66위, 서포터 중 최하위로 다시 추락했다.2014.01.10 17:11 -
09시즌 카드의 시세가 급등했다. 게임메카에서 조사하는 09시즌 주요 선수들 중 토레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선수 시세가 적게는 5%에서 70% 이상 치솟았다. 다른 시즌 카드에서도 시세 오름 현상은 나타났지만, 09시즌의 상승폭에는 못미치는 수준이다.2014.01.10 15:46 -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CJ 엔투스 프로스트의 창단멤버인 ‘빠른별’ 정민성이 은퇴를 선언했다. 프로게이머 생활을 정리하고 새로운 진로를 찾아가는 정민성은 본인을 지지해준 팬들과 동고동락한 CJ 엔투스의 사무국과 코치진, 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2014.01.10 15:41 -
이번 경기에서는 2013 롤챔스 스프링 시즌에서 우승, 서머 시즌 3위를 기록한 강팀 'Samsung Ozone(이하 삼성 오존)'과 'Xenics Storm'을 꺾고 창단 이래 처음으로 4강에 진출한 'Najin White Shield(이하 나진 쉴드)'가 맞붙는다. 양 팀의 역대 전적은 7승 6패로 나진 쉴드가 약간 높은 승률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 전적은 삼성 오존의 핵심 선수인 다데(dade)와 댄디(dandy), 그리고 마타(mata)가 합류하기 전의 전적이다. 팀이 강화된 이후의 전적은 삼성 오존이 4승 2패로 앞서고 있다.2014.01.10 15:22 -
베일에 싸여 있던 '블레이드앤소울' 의 중국 동시접속자 수가 발표되었다. 텐센트는 10일, 자사가 운영하는 QQ닷컴을 통해 '블레이드앤소울' 의 중국 최고 동시접속자 수가 150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재 '블레이드앤소울' 은 중국에서 부분유료화 방식의 상용화를 진행 중이다2014.01.10 15:19 -
한국 시각으로 1월 11일(토) 새벽, KC 스타디움에서 첼시와 헐시티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경기가 진행된다. 2013-14시즌 일정의 후반기에 접어든 현재 첼시는 승점 43으로 선두권에 안착했다. 선두인 아스널과 승점 2점, 2위인 맨시티와 승점 1점 차이로 팽팽한 선두 경쟁을 벌이는 상황. 이번 경기에서 헐시티를 누르고 승점을 추가하겠다는 의지다.2014.01.10 12:56 -
한국 시각으로 1월 13일(월) 새벽 1시 10분, 리버풀이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2013-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 라운드 경기를 벌인다. 리그 선두까지 올라갔던 리버풀은 현재 4위로 다시 추락했다. 18, 29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에게 연패한 점이 컸다. 리그 선두 아스널과의 승점 차이가 6점까지 벌어져 재도약을 위해 먼 길을 가야한다.2014.01.10 11:46 -
맨유는 리그 개막 원정 경기에서 스완지를 상대로 4:1 대승을 거둔 바 있다. 퍼거슨 감독이 물러나고 새로운 사령탑으로 자리 잡은 모예스의 역량을 입증한 경기였다. 하지만 모예스 감독의 용병술은 개막전에서만 반짝했을 뿐, 전반기 내내 제대로 빛을 발하지 못했다. 물론 맨유도 전반기 내내 저조한 성적으로 리그 중위권에 머무는 치욕을 당했다.2014.01.10 11:31 -
아시나요를 1년간 진행해 오면서, 수많은 잡지들을 뒤적여왔었죠. 지금 보아도 기발하고 탄탄한 콘텐츠가 많지만, 사실 가장 눈여겨보았던 부분은 지면 광고들이랍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PC파워진과 넷파워 말고도 많은 게임잡지들이 한 시대를 풍미했던 시기에는 지면 광고가 대세나 다름없었으니까요2014.01.10 11:08 -
이날 경기에는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김건우(UEFA부에노), 전경운(itsSensation)을 비롯해 팀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안천복(Volition광마) 등 8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에 경기 시작 전부터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피파온라인3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오늘 서울은 영하 8도 이하로 떨어질 정도로 추운 날씨였으나,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는 크게 문제 되지 않았다. 선수들도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뜻으로 경기당 평균 4골을 터트리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사했다.2014.01.09 21:32 -
9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개인전 D조 경기에서 이현진(Eins예수)과 안천복(Volition광마)의 경기는 안천복의 4:3 승리로 종료됐다.2014.01.09 20:48 -
9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개인전 2주차 경기에서 김건우(UEFA부에노)가 전경운(ItsSensation)에게 2점차 승리를 거두며 C조 선두로 올라섰다.2014.01.09 20:28 -
9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개인전 B조 김민재(MaJor프리)와 박병혁(MaJor부천)의 경기가 1:1 무승부로 종료됐다.2014.01.09 20:12 -
9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개인전 2주차 경기에서 변천현(브라질리안들)이 유대근(SaGunZa천재)에게 깔끔한 2:1 승리를 거두며 A조 공동 1위에 올랐다.2014.01.0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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