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릴 출신으로 1993년 태생의 젊은 선수이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 소속에, 포지션은 센터백이다. 바란은 2010년 RC랑스에서 데뷔하였다. 2011년, 레알 마드리드 단장인 지네딘 지단의 추천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후 어린 나이와 비교되지 않을 만큼 뛰어난 수비 능력을 보여주며 빠르게 성장했다. 현재는 주전 센터백인 페페, 라모스의 대체 멈버 위치까지 와있다. 몸싸움을 최소화하고 깔끔하게 공만 걷어내는 태클 능력 덕분에 ‘미스터 클린’이란 별명을 얻었다. 191cm 우월한 신체 조건을 토대로 헤딩과 세트 플레이에 강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 국왕컵 4강전 바르셀로나 경기에서 정상급 수비능력과 득점을 선보여 자신의 진가를 드러내어, ESPN 등의 세계 언론에서 그의 능력을 극찬한 바가 있다.

프레디 구아린은 콜롬비아 국가대표팀의 일원이자 이탈리아 세리에 A의 FC 인테르나치오날레(이하 인테르)의 일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어린 시절 콜롬비아 엔비가도 FC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다가 2005년 아르헨티나의 보카 주니어스에 임대되어 유소년 팀에 6개월을 머무르며 2경기에 출장하였다. 임대 후 프랑스의 AS 셍테티엔으로 이적했고 2008년에는 포르투갈의 FC 포르투로 이적한다.

리버풀의 간판 공격수 ‘루이스 알베트로 수아레즈 디아스’(이하 수아레즈)는 우루과의 출신으로2003년 청소년 클럽 나시오날로 데뷔하였다.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의 AFC 아약스로 입단하면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2009~2010시즌 총 35골을 기록하며 네덜란드 리그 득점왕과 네덜란드 리그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하였다. 이후 2011년 1월에 2,650만 유로의 이적료를 받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 FC로 이적하였다.

1980년 스페인 테라사에서 태어난 사비는 1991년 FC 바르셀로나 청소년 클럽에서 축구 생활을 시작했다. 그리고 1997년에는 FC 바르셀로나 B, 1998년에는 FC 바르셀로나로 영입되면서 전 세계 축구 팬들이 그를 주목하기 시작했고, 그는 ‘패스 마스터’라는 별명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활약을 반영하듯 피파온라인3에서 리베리의 능력도 상당하다. 피파온라인3 라이트윙 평균 능력치 TOP30에서 당당히 4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최고 수준으로 꼽히는 리베리. 리베리는 피파온라인3에서 체력과 지구력, 헤딩실력은 평범하지만 ‘페라리베리’ 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속도와 가속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드리블 실력과 정확한 패스 능력도 갖춘 윙어이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의 상승세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리베리의 능력치가 피파온라인3 로스터 패치 후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지난 3월 14일, 피파온라인3의 정식 서비스 이후 첫 번째 로스터 패치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이후 유저들 사이에서 기존 선수들의 능력치 변화,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선수들에 대한 정보 공유가 활발합니다....

3월 16일(토) 엑스엘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아키에이지의 신규 주거지역이 오후 5시에 공개되었다. 이번 신규 주거지역은 모든 유저들이 공평하게 집을 건설할 수 있도록 오후 2시~5시 3시간 서버점검을 진행한 후 업데이트되었다. 또한, 일부 알박기 유저들의 횡포를 막기 위해 아래와 같은 패치를 진행하였다.

한국 시각으로 3월 17일 00시, 기성용이 소속된 ‘스완지 시티’(이하 스완지)와 ‘아스날 FC’(이하 아스날)’의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30라운드 경기가 스완지 홈 구장인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스완지는 현재 10승 10무 9패 승점 40점으로 리그 9위를 달리고 있으며, 아스날은 13승 8무 7패 승점 47점으로 5위에 올라있다.

한국 시간으로 3월 16일 밤 11시 30분, 구자철과 지동원이 소속된 아우크스부르크와 손흥민이 소속된 함부르크가 분데스리가 26라운드 경기에 나선다.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에게 운명이 걸린 중요한 승부이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루는 리그 16위를 기록 중이다....

‘에당 아자르’(이하 아자르)는 1991년 벨기에 태생으로, 자국의 축구 클럽인 로얄 스타드 브레노아의 청소년 팀에서 축구와의 인연을 시작하였다. 2005년에는 더 큰 무대로 진출하기 위하여 프랑스로 진출....

월드오브탱크의 8.4 업데이트가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규 콘텐츠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유저들의 관심은 월드오브탱크 8.4패치에 추가될 13종의 전차가, 실전에서 어느 정도의 효율을 발휘하는가에 있을 것이다....

화끈한 액션과 화려한 콤보가 매력인 크리티카는 총 9종류의 캐릭터가 각기 다른 개성의 스킬들을 보유하고 있다. 캐릭터들은 레벨업을 하면 일정량의 SP(스킬 포인트)를 얻을 수 있고, 이 SP를 원하는 스킬에 투자해 해당 스킬을 배우거나 강화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스킬에 골고루 투자하기에는 SP가 부족하다. 때문에 각 직업별로 효과적인 스킬 투자를 위한 연구가 계속 되고 있다. 오늘은 마검사의 스킬들은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평가받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초액션' 크리티카에는 다양한 직업과 화려한 액션으로 많은 유저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각각의 캐릭터와 그 직업군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으로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직업을 키워본다면 게임을 할 때마다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시간에는 적진에 뛰어들어 빠르게 적들을 난도질하는 광전사의 스킬에 대해 알아보겠다.광전사의 특징은 빠른 움직임과 연타성 기술에 있다. 만랩이 되기전에는 데미지가 좋지 않기 때문에, 여러 스킬을 상황에 맞게 쓰면서, 공격을 이어나가는 것이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그 만큼 유저의 손이 바쁘게 움직일 필요가 있으며, 모든 스킬들이 갖추어지기 전까지는 비교적 약한 직업이라 평가되고 있다. 때문에 크리티카에서 만랩에 가까워질 수록 강해지는 직업이라 할 수 있다.

1980년 잉글랜드 머지사이드 주 휘스턴에서 태어난 ‘스티븐 제라드’는 8살에 리버풀 FC에 입단해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활약한 그야말로 '리버풀의 레전드'다. 데뷔 시절 포지션을 잡지 못해 여러 위치를 돌아다녔고, 그러던 중 정확한 태클과 창조적인 패스 실력을 인정받아 수비형 미드필더로 자리잡았다.

얼마 전 기자는 ‘프랭크 앤 로봇’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영화의 주인공 프랭크는 은퇴한 금고털이범으로, 치매 초기 증세를 보이고 있다. 프랭크가 매일 하는 일은 도서관에 가거나 돌아오는 길에 근처 가게에서 물건을 ‘슬쩍’ 해오는 것이 전부. 매일같이 반복되는 행동에 자녀들은 그가 치매와 싸우고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