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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2019년도 4분기에 접어들면서, 주요 e스포츠 리그들에서 다양한 선수/코치진 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식들을 접하고 있자면, 이제 e스포츠도 일반 스포츠 못지 않은 시스템과 관심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다시금 실감납니다. 불과 20년 전만 해도 상상도 못 했던 일입니다.2019.10.0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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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지 않아도 한국에서 ‘스타크래프트’를 모르는 사람은 드물다. 그도 그럴 것이 한국 PC방 확산과 e스포츠 전성기 여는데 큰 기여를 했던 것이 바로 ‘스타크래프트’기 때문이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 인기는 여전해서, 최근에 발매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한정판은 순식간에 매진됐을 정도다. 그만큼 한국에서 '스타크래프트'가 지닌 위상은 대단하다. 이처럼 ‘스타크래프트’ 인기가 대단했던 이유는 단연 배틀넷을 통한 빠른 멀티플레이 기능이 꼽힌다. 하지만 배틀넷 외에도 ‘스타크래프트’ 인기를 끌어올린 한 가지 특징이 더 있으니, 바로 테란, 저그, 프로토스 세 종족의 치열한 우주전쟁을 다룬 흥미로운 세계관이다. 실제로 많은 팬이 ‘스타크래프트’ 소설, 만화, 보드게임, 피규어 등의 다양한 상품을 소비하니, 이제 ‘스타크래프트’는 세계관 자체로도 하나의 가치 있는 프랜차이즈인 셈이다2017.07.1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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