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소개
어차피 바다 건너 먼 나라의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확실히 매일 집 앞에서 볼 수 있는 전차를 직접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자, 이제 GB용 「전차로 GO!」를 손에 들고 지하철을 타자. 비록 게임과는 다른 코스이지만, 자신 있게 외쳐보자. 「이번 정차역은 신촌, 신촌역입니다」. 참고로 음성지원으로 얻을 수 있는 플러스 점수는 없다.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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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로 GO! 시리즈가 등장했던 하드웨어를 잠시 살펴보자. 먼저 아케이드, 그 다음에는 플레이스테이션과 세가새턴, 원더스완, 네오지오 포켓 컬러, 닌텐도64, 드림캐스트까지… 어느 게임기를 보더라도 이 게임 시리즈 하나는 있을 정도로 상당히 많은 기종으로 이식되어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 GB로 이식된다? 뭐, 좋다. 어쨌든 팬들 입장에서는 기쁜 일이니까. 문어발이라고, 우려먹기라고 흥분하는 유저들도 분명 있겠지만, 흥분은 건강에 안 좋다. 싫으면 안 하면 그만. 여덟 번째 문어발의 또 다른 맛을 알고 싶은 유저들은 다음으로 진행하자.2000.04.20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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