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는 유비소프트에서 개발한 3부작 중 첫 작품이다. 게임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모래에 얽힌 왕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전의 잔혹한 연출은 줄이는 대신, 미로와 함정을 돌파하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또한, 실수하더라도 시간의 모래를 이용해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뉴스
-
지난 14일 유비소프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6월 E3기간부터 오는 12월 크리스마스까지 매달 1개 타이틀을 무료로 증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무료 게임은 자사 운영 DRM인 유플레이에 등록하는 형태로 제공되며, 유플레이 계정이 있다면 누구나 획득할 수 있다. 이번 달 증정되는 게임은 2003년 제작된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다.2016.06.17 11:25
-
헐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워크래프트’ 제작비는 약 1억6,000만 달러랍니다. 이만하면 여느 블록버스터에 견줄만한 규모로, 비교적 저예산인 ‘데드풀’을 세 번 정도 찍을 수 있는 돈이죠. 물론 제작비가 재미를 보장해주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판단의 척도로 삼을 순 있지 않을까요? ‘워크래프트’ 이전에 개봉한 게임 원작 영화 중 가장 ‘비싼’ 작품 다섯 개를 살펴보도록 하죠2016.06.02 10:18
-
해당 영상은 지난 2월 7일 공개된 ‘슈퍼볼’ 광고 영상의 연장으로 영화의 전체 줄거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자신의 과오로 멸망의 위기에 빠진 왕국을 구하기 위한 왕자, ‘더스틴’의 모험을 주제로 한 원작의 스토리가 영화 안에서도 충실히 반영되어 있음을 해당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0.03.03 10:39
프리뷰/리뷰
스크린샷
- 유비소프트 사내 '성범죄' 법정진술, 너무 충격적
- [순정남] 무료인데도 스팀서 99% '압긍'인 게임 TOP 5
- 팰월드가 떠오르는 中 오픈월드 신작 ‘애니모’ 공개
- [이구동성] 스팀 씹어먹은 K-게임들
- [오늘의 스팀] 보더랜드 시리즈 평가 추락, 진짜 이유는?
- [오늘의 스팀] 혹평 급증, 레식 시즈에 무슨 일이?
- 몬헌 와일즈 개발진, CEDEC 2025에서 UI·최적화 강연
- "같은 회사니까" 니케-스텔라 블레이드 고삐 풀린 컬래버
- 시리즈 두 번째 리메이크, 페르소나 4 리바이벌 발표
- 빈딕투스, 마영전과 다른 ‘솔로 플레이 액션’의 쾌감
게임일정
2025년
06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