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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할 만한 사례가 없으면 누구든 시행착오를 겪기 마련이다. 특히나 앞서 걸어간 사람 없이 처음 개척하는 길이라면 말할 것도 없다.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 PC 온라인게임이 그랬다. 모든 것이 맨 땅에 헤딩이었고, 수많은 실수 끝에 지금의 기반이 다져졌다. 요즘 보면 농담처럼 들리는 기초적인 실수가 숱하게 벌어졌던, 온라인게임 초창기 치명적 실수 TOP 5를 살펴보자2019.09.0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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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노리, 위자드소프트, 아라곤네트웍스의 손을 거쳤던 MMORPG ‘포가튼사가2 온라인’이 서비스를 전면 중단한다.2006.12.2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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