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마비노기'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삼은 '마비노기 영웅전'은 소스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된 MORPG다. 베고, 찌르고, 차는 액션 외에 기둥, 항아리 등 주변 사물을 이용하거나 갈고리 사슬과 창 등 다양한 보조 무기 공격 등 온라인게임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액션을 게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리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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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20일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시공간 왜곡: 찬탈자의 왕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찬탈자의 왕좌'는 네 번째 시공간 왜곡 전투 콘텐츠로, 더욱 강대한 군주로 거듭난 '혼의 군주 타로스'와 맞서는 전투를 다룬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전투 콘텐츠 외에도 인게임 이벤트와 캐릭터 밸런스 패치가 포함된다2025.11.20 18:21 -
넥슨은 마비노기 영웅전에 마일리지 상점을 열었다. 마일리지 상점은 매년 실시한 캐시백 이벤트를 개편한 것으로, 내년 2월 5일까지 운영한다. 2025년 동안 소비한 넥슨캐시 100원당 1마일리지로 전환되며, 상점에서 [마일리지] 스페셜 오르드라 세트 선택 상자, 캐릭터 전용 헤어 교환권, [마일리지] 행운 대박 상자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2025.08.28 18:48 -
넥슨은 17일 마비노기 영웅전에 시즌 4 에피소드 12를 업데이트했다. 레이드 전투로 125레벨부터 입장 가능한 '정의를 망각한 대성당'을 추가했다. 사라진 노스폴 군단을 구출하기 위해 대성당 지하에 잠입한다는 설정이며, 신종 게아스에 잠식된 루시안과 맞서 싸운다. 이와 함께 최고 레벨을 기존 120에서 125레벨로 확장하고, 신규 무기와 방어구를 선보였다2025.07.17 18:32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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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6일, 넥슨의 MO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여름맞이 신규 캐릭터 ‘미리’가 업데이트됐다. 대검을 휘두르던 여기사 ‘델리아’ 이후 약 2년 만이다. ‘미리’는 설정상 드래곤의 피를 이어받은 일족의 마지막 후예로, 특정 기술을 사용하면 용기사로 변신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 무기는 ‘드레이커’라 불리는 사슬 달린 쌍날검으로, 캐릭터 키를 훌쩍 뛰어넘는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한다2017.07.11 10:44 -
로흘란 평원에서는 ‘혼돈의 틈새’에서 나타난 감염체에 의해 변형된 몬스터들과 조우하게 된다. 지금까지 등장해왔던 ‘놀’이나 거미도 감염체의 영향을 받은 기괴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변형된 생명체 ‘모르부스’도 유저들의 앞을 가로막는다. 신규 몬스터인 ‘모르부스’는 감염으로 인해 거대해진 팔을 휘두르거나 점액질을 뱉는 공격을 해온다. 개중에는 당장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불안정한 개체도2016.01.25 19:17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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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요 몇 달간 상당히 행복했습니다. 각종 온라인게임에 후덜덜한 미소년 캐릭터들이 등장했기 때문이지요. 게임 그래픽 기술이야 10년 전부터 눈부시게 발전해서, 어느 게임에서도 선남선녀를 만나볼 수 있게 됐지만 근래만큼 ‘아이돌’스러운 미소년 캐릭터가 많이 쏟아져나온 시기는 없었습니다2015.10.09 11:35 -
마비노기 영웅전’의 개발팀 데브캣은 지난해 7월 오픈 일정이 미뤄진 것에 대해 개발자 노트에 이같이 밝혔다. 문제의 발단은 자이언트서버와 새도우채널 이었다. 애초 기획 당시 이 두 시스템은 ‘마비노기 영웅전’을 정상에 끌어 올리기 위해 데브캣이 만든 핵심 시스템이었다.2010.02.05 15:59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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