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웅전

  • 이용등급
  • 15세 이상, 18세 이상
  • 출시년도

게임소개
'마비노기'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삼은 '마비노기 영웅전'은 소스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된 MORPG다. 베고, 찌르고, 차는 액션 외에 기둥, 항아리 등 주변 사물을 이용하거나 갈고리 사슬과 창 등 다양한 보조 무기 공격 등 온라인게임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액션을 게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
  • 넥슨은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겨울 업데이트 ‘모멘텀’을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성장 시스템 ‘영웅의 길’이 추가됐다. 장비 능력치 보정과 스킬 자동 습득이 성장 단계에 따라 이루어진다. 115레벨 달성 이후 상위 레이드 도전을 돕는 가이드 콘텐츠 ‘영웅의 도약’도 도입됐다
    2025.12.22 11:13
  • 넥슨은 지난 13일 마비노기 영웅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2025 윈터 라이브 in 로체스트'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겨울 업데이트 계획과 향후 개발 방향성을 공개했다. 방송에는 마비노기 영웅전 한용섭 디렉터가 신규 성장 시스템, 신규 콘텐츠, 신규 영웅 '칼리아'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사전에 접수한 질문에 답변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개발 의도와 향후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2025.12.15 12:09
  • 넥슨은 20일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시공간 왜곡: 찬탈자의 왕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찬탈자의 왕좌'는 네 번째 시공간 왜곡 전투 콘텐츠로, 더욱 강대한 군주로 거듭난 '혼의 군주 타로스'와 맞서는 전투를 다룬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전투 콘텐츠 외에도 인게임 이벤트와 캐릭터 밸런스 패치가 포함된다
    2025.11.2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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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리뷰
  • 지난 7월 6일, 넥슨의 MO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여름맞이 신규 캐릭터 ‘미리’가 업데이트됐다. 대검을 휘두르던 여기사 ‘델리아’ 이후 약 2년 만이다. ‘미리’는 설정상 드래곤의 피를 이어받은 일족의 마지막 후예로, 특정 기술을 사용하면 용기사로 변신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 무기는 ‘드레이커’라 불리는 사슬 달린 쌍날검으로, 캐릭터 키를 훌쩍 뛰어넘는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한다
    2017.07.11 10:44
  • 로흘란 평원에서는 ‘혼돈의 틈새’에서 나타난 감염체에 의해 변형된 몬스터들과 조우하게 된다. 지금까지 등장해왔던 ‘놀’이나 거미도 감염체의 영향을 받은 기괴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변형된 생명체 ‘모르부스’도 유저들의 앞을 가로막는다. 신규 몬스터인 ‘모르부스’는 감염으로 인해 거대해진 팔을 휘두르거나 점액질을 뱉는 공격을 해온다. 개중에는 당장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불안정한 개체도
    2016.01.2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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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기자는 요 몇 달간 상당히 행복했습니다. 각종 온라인게임에 후덜덜한 미소년 캐릭터들이 등장했기 때문이지요. 게임 그래픽 기술이야 10년 전부터 눈부시게 발전해서, 어느 게임에서도 선남선녀를 만나볼 수 있게 됐지만 근래만큼 ‘아이돌’스러운 미소년 캐릭터가 많이 쏟아져나온 시기는 없었습니다
    2015.10.09 11:35
  • 마비노기 영웅전’의 개발팀 데브캣은 지난해 7월 오픈 일정이 미뤄진 것에 대해 개발자 노트에 이같이 밝혔다. 문제의 발단은 자이언트서버와 새도우채널 이었다. 애초 기획 당시 이 두 시스템은 ‘마비노기 영웅전’을 정상에 끌어 올리기 위해 데브캣이 만든 핵심 시스템이었다.
    2010.02.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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