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개의 가 있습니다.
-
이제 어깨에 힘 들어가도 욕 안 먹을 1갑도 되었고 사냥터에서 만나지는 고만고만한 레벨의 친구들도 생기다 보니 문파를 한번 창설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 이른바 `육곡동`에서 만나 친목을 다지고 `파검동`에서 힘을 키운 `육곡 패밀리`라고나 할까.2008.05.09 11:56
-
굴욕의 시간을 맛본 황야의 노숙자. 그 충격은 생각보다 컸고 마을에 들어갈 때마다 혹시 비파소녀가 멀리서 지켜보고 있진 않을까, 주위를 두리번거리게 되었다.2008.04.30 09:49
-
게임을 하는 누구나 깊은 심해와 같은 십이지장 한구석엔 나름의 로망이 있다. 어떤 이는 서버 내의 시세를 좌지우지하는 거상의 모습, 누군가는 기득권에 맞서 정의를 불 싸지르는 진검 기사의 모습2008.04.30 09:46
-
게임을 하는 누구나 깊은 심해와 같은 십이지장 한구석엔 나름의 로망이 있다. 어떤 이는 서버 내의 시세를 좌지우지하는 거상의 모습, 누군가는 기득권에 맞서 정의를 불 싸지르는 진검 기사의 모습2008.04.16 17:50
1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넷플릭스 시리즈 급,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성세천하'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오늘의 스팀] 극사실적 소방관 시뮬레이터, 판매 상위권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