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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운동선수, 유명인 등이 게임에 나오는 것은 이제 특이한 일도 아니다. 본인 모습 그대로, 재창조된 캐릭터로, 혹은 목소리 출연 등 출연 방법도 다양하다. 그러나, 이러한 게임 속 실존 인물은 양날의 검이다. 드문 일이지만, 해당 인물이 논란에 휩싸이거나 큰 변화가 있을 경우 게임 입장에서는 오히려 이미지에 마이너스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2021.10.14 17:10 -
영국의 게임 전문지 ‘게임인더스트리’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 PS3, Xbox360, Wii 기종으로 발매된 ‘타이거 우즈 PGA 투어 11’의 북미 지역 판매량이 지난 타이틀에 비해 약 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 기종 중, 가장 타격이 심한 것은 Wii로 지난 ‘타이거 우즈 PGA 투어 10’보다 86%나 판매량이 줄었다.2010.07.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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