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오텁시 시뮬레이터는 제목 그대로 부검을 소재로 한 게임이며, 플레이어는 병리학자 '잭'이 되어 시체를 부검해 사망원인을 밝혀내야 한다. 실제 병리학자 및 법의학자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진 만큼 실제 부검 술식과 절개 전 검사 과정을 체험할 수 있으며, 정교한 신체묘사로 현실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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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부검하는 것은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생소한 분야이다. 그런데 이를 가상으로나마 체험해 볼 수 있는 게임이 나왔다. '오텁시 시뮬레이터'가 그 주인공이다. 우드랜드 게임즈는 지난 19일, 공식 홈페이지와 스팀을 통해 '오텁시 시뮬레이터'를 공개했다. 오토싸이 시뮬레이터는 제목 그대로 부검을 소재로 한 게임이며, 플레이어는 병리학자 '잭'이 되어 시체를 부검해 사망원인을 밝혀내야 한다. 실제 병리학자 및 법의학자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진 만큼 실제 부검 술식과 절개 전 검사 과정을 체험할 수 있으며, 정교한 신체묘사로 현실감을 더했다2020.04.2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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