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1차 세계 대전 당시 프랑스 군인의 입장에서 벙커에 홀로 남겨져 어둠 속에서 공포에 맞서는 스토리를 갖고 있다. 아울러 플레이어의 행동에 반응하는 역동적인 몬스터와 촉각 및 물리 기반 상호 작용, 비선형 오픈 월드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 등이 준비돼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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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게임 명작 암네시아 시리즈가 돌아왔다. 지난 6일 출시된 신작 암네시아: 더 벙커가 스팀 전 세계 최고 판매 2위에 올랐으며, 유저 평가 또한 ‘매우 긍정적’을 받고 있다. 암네시아: 더 벙커는 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당시 벙커에 홀로 남겨진 프랑스 군인 앙리 클레망의 시점에서 시작된다. 플레이어는 어두운 벙커 속에서 각종 위험을 이겨내며 왜 혼자 남겨졌고 다른 병사나 장교들은 어디로 사라졌는지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어내며 탈출하는 것이 목표다2023.06.07 13:08 -
2일 공포게임 암네시아 시리즈와 소마를 제작한 개발사 프릭셔널 게임즈가 신작 암네시아: 더 벙커의 게임 플레이가 담긴 트레일러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전작 암네시아: 리버스 출시 후 2년 만에 공개된 신작이다. 암네시아: 더 벙커의 트레일러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점은 공포게임 본좌로 평가받는 시리즈답게 특유의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온 맵을 감싼다는 것이다2022.12.02 14:25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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