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트래시 버니 하우스는 프레디 피자가게가 연상되는 공포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사진작가가 되어 괴물 토끼 외형의 애니마트로닉스 사진을 촬영해야 한다. 위험 상황마다 알림이 출력되고, 이때 타이밍에 맞춰 사진을 찍으면 점수를 획득한다. 4개의 엔딩이 준비됐고, 획득한 점수에 따라 엔딩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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