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던전앤파이터 세계관 배경의 하드코어 액션 RPG다. 플레이어는 반역 누명을 쓰고 추방돼 가까스로 살아남은 펠로스 제국 대장군 ‘카잔’이 되어 적과 싸우며 캐릭터와 장비를 성장시킬 수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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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네오플이 개발한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 주요 플레이 기록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인포그래픽을 통해 누적 사망 횟수, 가장 많은 플레이어를 쓰러트린 보스 순위, 보스에 의한 사망 횟수, 가장 많이 사용한 무기군 등을 확인해볼 수 있다. 우선 유저들의 총 사망 횟수는 약 5,427만 회이며, 보스에 의한 누적 사망 횟수는 3,700만 회다2025.04.1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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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매장은 몇 년 사이 침묵했던 소니 진영의 설움을 풀어주기에 성공할 정도로 명백한 최전성기임을 보여줬다. 지난 2월 출시된 몬스터 헌터 와일즈가 3월 중순까지의 공백을 달랬으며, 이후 출시된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와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 양쪽에서 이 열기를 함께 이끌었다. 황혼기의 끝에 접어든 닌텐도 진영은 다소 아쉬운 성과를 내비쳤지만, 3월 초부터 말까지 꾸준하게 이어진 신작들 덕에 매장은 전반적으로 북적였다2025.04.0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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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버서커: 카잔 제작진이 정식 출시에 맞춰 사전 플레이를 통해 수집한 유저 피드백을 바탕으로 보스전 및 무기에 대한 밸런스를 조정했다. 상대적으로 초반 보스인 바이퍼와 말루카에 대해서는 플레이를 통해 쌓은 경험과 비교하면 과하게 강했다고 판단해 하향하기로 결정했다. 네오플 이준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27일 스팀 공식 페이지를 통해 첫 번째 밸런스 조정에 대해 밝혔다. 우선 보스 밸런스가 조정된다2025.03.28 11:53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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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게임을 섭렵해왔지만, 그 중 가장 많이 즐겼던 게임을 고르라고 하면 던전앤파이터를 꼽는다. 어둠의 선더랜드 킹 난이도를 돌던 초창기부터 최초의 레이드였던 ‘안톤’, 최근 시작한 중천 시즌까지 즐기며 꾸준히 아라드를 여행한 모험가 중 한 명이었다. 덕분에 오는 28일 출시를 앞둔 퍼스트 버서커: 카잔에도 자연스레 관심이 쏠렸다. 특히 작년 여러 차례 진행된 테스트와 지스타 시연에서 액션에 대한 많은 호평이 이어졌을 뿐 아니라, 최근 공개된 체험판을 직접 플레이했을 때도 긍정적인 첫 인상을 받았다2025.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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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국내 인기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 IP를 소울라이크 느낌의 하드코어 액션 RPG으로 녹여냈다는 점에서, 첫 공개부터 많은 유저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특히 얼마 전 진행된 포커스 그룹 테스트와 테크니컬 테스트에서도 액션과 분위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그런 카잔이 이번 지스타 2024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2024.11.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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