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넷마블 대표작 세븐나이츠를 계승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스토리, 전투 시스템 등을 이어받는 동시에 전반적인 게임성을 최신 트렌드에 맞춰 개선해 선보인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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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전설 영웅 '혁명단원 키리엘'을 추가했다. 혁명단원 키리엘은 전투 중 자신에게 적용된 모든 디버프를 해제하고, 해제된 디버프 수만큼 피해량이 증가하는 스킬을 보유했다. 모든 아군에게 버프 효과를 상시 부여한다. 키리엘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시나리오 이벤트 '별을 쫓는 아이들'도 공개했다. 스토리 및 도전 스테이지를 플레이하고 완료 보상으로 전설 영웅 소환권 I, 빛나는 스킬 강화석 등을 획득할 수 있다2025.10.30 14:23 -
넷마블은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전설 영웅 카일과 아킬라를 추가했다. '밤의 추적자 카일'은 자신의 전투 시작 시 아군에 공격형 영웅이 3명 이상 있으면 모든 피해를 무효화하는 패시브를 보유했다. '최후의 집행자 아킬라'는 적군에게 물리 공격력의 일정 비율만큼 피해를 입히고, 즉사 피해를 주는 스킬이 특징이다2025.10.16 18:32 -
넷마블은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에 신규 전설 영웅 2종을 추가했다. '팔사검의 감시자 카구라'는 사망 시 불굴 상태로 부활하며, 아군을 대상으로 치명타 피해 증가 효과를 상시 부여한다. '히어로 아멜리아'는 자신에게 효과 적중 증가를 부여하고, 사망 시 생명력의 일정 비율만큼 부활하는 패시브 '첨단 나노 슈트'를 보유했다.2025.10.02 17:37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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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출시 후 10년 간 큰 사랑을 받아온 국밥 같은 게임 세븐나이츠의 서비스 종료 당시, 유저들은 큰 아쉬움을 남길 수밖에 없었다. 미우나 고우나 몇 년을 키운 계정을 놓아주어야 한다는 것이 첫 번째였고, 세븐나이츠만이 가지고 있는 뽑기와 육성의 맛을 대체할 수 있는 게임이 없다는 것이 두 번째였다. ‘리메이크’ 신작이 출시된다는 소식으로 아쉬움이야 달랠 수는 있었지만, 실제 게임이 나오기 전까지는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이 주된 여론이었다2025.05.19 18:07 -
오는 15일 PC와 모바일로 출시되는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넷마블 자체 IP 강화 전략 중심에 있다. 세븐나이츠는 몬스터길들이기 등과 함께 넷마블의 스마트폰 게임 전환을 이끈 선두주자이며, 넷마블이 빠르게 모바일 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 공신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세븐나이츠를 언리얼 엔진 5를 토대로 전면적으로 개선한 타이틀이 세나 리버스다2025.05.1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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