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넷마블 대표작 세븐나이츠를 계승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스토리, 전투 시스템 등을 이어받는 동시에 전반적인 게임성을 최신 트렌드에 맞춰 개선해 선보인다.
뉴스
-
넷마블은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전설 영웅 3종을 추가했다. 먼저 '투전승불 손오공'은 자신에게 분신 버프를 부여해 강화된 스킬을 사용하는 방어덱 딜러다. 공격력에 비례해 방어력이 증가하며, 스킬 1회 발동 시 모든 아군 생명력을 공격력의 일정 비율만큼 회복시킨다. 합성으로만 획득 가능한 (구)세븐나이츠에 신규 영웅 2종이 추가됐다2025.12.23 18:56 -
넷마블은 지난 14일 세븐나이츠 리버스 오프라인 이용자 행사 '2025 세븐나이츠 페스티벌'을 열었다. 행사는 사전 프로그램과 메인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이용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전 프로그램에서는 세븐나이츠 IP 기반 상품을 판매하는 굿즈 스토어, 포토존, 세븐나이츠 IP 히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존 등이 운영됐다2025.12.15 13:57 -
넷마블은 오는 12월 14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 오프라인 행사 '2025 세븐나이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게임 내 공지사항에 게시된 설문조사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0명에게 멤버십 코드를 전달하며, 멤버십 코드를 입력해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2025.11.28 17:52
프리뷰/리뷰
-
2014년 출시 후 10년 간 큰 사랑을 받아온 국밥 같은 게임 세븐나이츠의 서비스 종료 당시, 유저들은 큰 아쉬움을 남길 수밖에 없었다. 미우나 고우나 몇 년을 키운 계정을 놓아주어야 한다는 것이 첫 번째였고, 세븐나이츠만이 가지고 있는 뽑기와 육성의 맛을 대체할 수 있는 게임이 없다는 것이 두 번째였다. ‘리메이크’ 신작이 출시된다는 소식으로 아쉬움이야 달랠 수는 있었지만, 실제 게임이 나오기 전까지는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이 주된 여론이었다2025.05.19 18:07 -
오는 15일 PC와 모바일로 출시되는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넷마블 자체 IP 강화 전략 중심에 있다. 세븐나이츠는 몬스터길들이기 등과 함께 넷마블의 스마트폰 게임 전환을 이끈 선두주자이며, 넷마블이 빠르게 모바일 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 공신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세븐나이츠를 언리얼 엔진 5를 토대로 전면적으로 개선한 타이틀이 세나 리버스다2025.05.13 18:52
-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겜ㅊㅊ] 스팀 겨울 축제, 역대 할인율 경신한 ‘갓겜’ 7선
- 바다에서 정글로, 데이브 더 다이버 DLC에서 확 바뀐다
- 25일 단 하루, 칼리스토 프로토콜 에픽 무료 배포
-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슬더스, 역대 최고 동접 기록
-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롤짤] 들쭉날쭉한 기준, LCK 어워드 선정 결과 논란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