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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20년 게임 인생에는 항상 MMORPG가 빠지지 않았다. 첫 게임이었던 메이플스토리를 시작으로 던전앤파이터, 아키에이지, 테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블레이드앤소울 등 유명한 MMORPG라면 짧게라도 즐겨왔다. 이처럼 오랜 시간 MMORPG를 즐겨온 만큼, 신작이 나온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자연스레 관심이 갔다. 그렇기에 지난 19일 출시된 아이온 2에도 많은 기대를 걸고 있었다2025.11.26 17:01 -
엔씨소프트의 미래가 걸린 MMORPG 신작 아이온2. 전작이 많은 인기를 끈 만큼 기대를 거는 유저도 많지만, 최근 엔씨의 행보가 그리 좋지 않았던 탓에 불안감을 표하는 이들도 많다. 거듭된 라이브를 통해 액션과 게임성을 꾸준히 공개해 왔지만, '포아너' 이미지 도용과 BM 등 논란도 많았기에 게임의 실체를 궁금해하는 목소리가 유난히 컸다2025.11.15 00:13 -
엔씨소프트의 미래를 책임질 MMORPG 신작 '아이온2'의 여러 정보들이 공개됐다. 특히 많은 유저들이 궁금증을 표했던 요소는 바로 게임의 비즈니스모델(BM), 각종 인게임 유료 상품과 게임 플레이에 요구되는 현금 재화다. 첫 온라인 생방송부터 뽑기, 강화 등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이에 개발진은 꾸준하게 게임의 핵심 BM은 멤버십, 패스 상품(배틀 패스), 외형 꾸미기 아이템이라고 밝힌 바 있다2025.11.0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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