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에이카 온라인’이 오늘(17일) 새벽 3시(미국 현지시간 3월 16일 오전 11시)부터 미국 공개테스트(OBT)를 진행 중이다.

한빛소프트의 ‘에이카 온라인’이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에이카 1억 골드를 잡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법 엘터 감시단’은 게임 내 불법프로그램 사용자를 감시하고 제재를 가하는 사법권을 가진 유저들로 지난 12일부터 모집한 ‘사법 엘터 감시단 1기’에는 100명 모집에 500여명이 지원해 예상을 훨씬 웃도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에이카`는 신규 유저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에이카`에 신규로 가입해 추천자 계정을 적는 추천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73,000원 상당의 캐시 및 프리미엄 상품을 증정한다.

‘날이면 날마다 오지 않는 카루군 카드와 액세서리!’에서는 ‘슈페르타 마을’의 ‘카루군’에게 떡국을 가져다 주면 ‘카루군 용병카드’를 증정한다. ‘카루군 용병’을 분해하면 ‘1살 더 먹은 자의 액세서리’인 ‘목걸이’, ‘반지’, ‘귀걸이’를 지급한다. ‘카루군 용병’, ‘액세서리 아이템’ 모두 이번 이벤트에서만 구할 수 있는 레어 아이템들이다.

`에이카`의 ‘신규, 휴면 유저 전부 모여라’ 이벤트는 간단한 참여방법으로 신규 및 휴면 유저 모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공식홈페이지 내 포토갤러리에 마련된 ‘회원 사진 전용 게시판’을 이용해 자신의 사진을 서로 공유하게 된다. 게시판에 자신의 사진을 등록하면, 등록된 사진 중 유저들의 호응도가 가장 높은 사진을 선정, 해당 유저에게 ‘백화점 상품권’, ‘에이카 캐시’, 아이템 옵션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마력의 금화

한빛소프트는 1000 vs 1000 MMORPG ‘에이카 온라인’이 오는 1월 5일까지 다양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오늘(24일) 밝혔다.

또한, 이번 대한민국게임대상의 온라인 게임 부분 후보작으로 올라 2009년 한해 동안 유저들에게 사랑 받은 게임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오늘 14일, 2009년 대한민국게임대상 후보에 올라 있는 자사의 대규모 전쟁 MMORPG `에이카 온라인`이 지난 10일과 11일, 일본과 홍콩에서 정식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